섹하고 야한 클럽에서 보기힘든 청순한 여자를 따먹었습니다

룸삘보다는 민삘을 좋아하는데 간만에 클럽이라 섹시컨셉으로 갈까 하다가 그래도 지조있게 스타일 지켜서 미팅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유나를 소개 시켜준다고 하시네요

민삘에 청순한 와꾸 엄청 밝고 엉뚱한 성격에 아담 슬래머몸매 라고 하십니다

일단 괜찮은 것 같아 결정하고 클럽서비스라 씻고 나와 안내를 받습니다

첫인상부터 굉장히 맘에 드네요

미소가 정말 예쁜 청순함 폭발하는 와꾸녀 , 품안에 쏙 안겨오며 인사를 합니다

듣던대로 굉장히 밝은 성격입니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며 예쁜 미소를 보여주며 바로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손은 제 존슨을 자극시키면서 계속 키스하면서 한쪽에 마련된 의자에 앉히네요

유나의 엉덩이를 잡고 무릎위로 올려 오랜만에 긴 키스타임을 가집니다

어깨에 양손을 걸치고 소중이를 존슨에 비비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 애플힙이라서 만질 곳은 은근히 많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귀를 핥으면서 오빠 자X 먹고싶어... 라며 내려가 눈웃음을 치며 존슨을 혀로 핥아 먹습니다

본격적으로 유나가 존슨을 맛나게 먹기 시작하니 서브 매니저들이 붙어서 같이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엄청나네요

황제가 된 기분을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다가 유나의 손을 잡고 이동해 복도 한쪽에 서서 유나에 작은 조개에 존슨을 박습니다

키가 아담해서 그런지 밑에도 아담하니 좁아서 끝까지 다 쑤시면 너무 뻑뻑뻑하게 닿아서 다 안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박다가 싸면 안되니 적당히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폭 안기면서 키스를 해옵니다

애교가 정말 많고 4차원 끼가 있어서 매력이 넘치네요

은근히 키스하면서 자극하더니 스무스하게 애무로 넘어갑니다

BJ도 정말 잘하더니 애무 실력이 대박입니다

간만에 애무받으면서 움찔거렸네요

똘똘이에 알까시 똥까시까지 해주다가 오빠꺼 빨다가 젖었다면서 보여주는데 진짜로 조개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역립은 잘 못하지만 이렇게까지 유혹하는데 안할 수는 없으니 살짝 해주는데 엄청 느끼네요

좀만 더 하면 갈 것 같다고 그래서 멈추고 존슨 박아줬습니다

정상위로 박아주는데 키스하면서 박아달라 그래서 키스하면서 박아주니 쌋는지 밑에 물이 흥건하게 나오네요

싸고나서 계속 움찔거리면서 쪼엿다 풀었다 해서 떡감이 대박입니다

한자세로 끝가지 달리다가 박은채로 싸버렸네요

싼후로도 계속 안고 입술을 안놔줍니다

벨이 울리는데도 계속 그러고 있어서 일어나려고 하니 좀만 더있자 그래서 살짝 시간 오버되서 나왔네요

애인모드에 청순와꾸 아담 슬래머 떡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만나면 즐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