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탐탐 | |
야간 | |
10 |
그녀이름은 탐탐이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얼굴에선 룸삘과 민삘이 공존한다.
눈가의 화장이 섹시함을 강조하는듯 하지만
전체적이미지는 귀여운 애교가많은 아이다.
원래보통은 밖에서 맛보기를 해준다는데
나는 그런게 별로 내키지않아 그냥 방에 들어왔다.
오빠 커피 녹차 포도쥬스 오렌지쥬스 있어요
뭐드실래요 ?
음.. 아무거나 ?
흐흐.. 전 녹차 좋아하는데 녹차드실래요 ?
그래그래 녹차 시원하고 조치!!
녹차를 먹고 이야기를하다 탐탐이가옆에서 팔짱낄때
물컹이는 탐탐이 가슴이 느껴진다.
오빠는 어떤 스타일이 좋아요 ?
음.. 예를들면 서비스 ? 아니면 연애 ? 말만해요 !
당돌하다...ㅎㅎ 근데 왜자꾸 존댓말을하는지 불편했다.
우선.. 반말하는거 좋아하고 ㅎㅎ
난 다좋은데 ? 다해줭~~
치 ~ 그럼 이제 반말할게 ㅎㅎ
오빠씻자 ? 나 옷 벗겨죠
씨익웃는게..너무사랑스러워보였다
조금 거칠게 옷을 벗기니
오빠~~ 살살~~ ㅎㅎ
응응.. 미안해
아니야 미안할껀 없구 가쟈 ~
깨끗히씻고 그녀가 하라는데로 물다이에 누웠다.
정성껏 나의 몸을 애무를해준다.. 혀에 입김을 불어가며
젖꼭지부분과 나의 분신과 똥꼬를 아주 예민한곳만
골라서 야무지게 해줘서 나는 감동을하며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오~~ 오빠 엄청 잘 참았어 !!
실은... 아까 고비가 왔는데 ... 말은 못했는데
너가 알아서 해주니깐 괜찮았엉 ㅎㅎ
자 ~ 이제 물기 닦구 침대로 가자ㅎㅎ
물기를 닦고 등을 닦아주고 침대에 누웠다.
물다이에서 그렇게 힘을 많이 썻는데도
침대에서도 마른애무를 해준다..
서비스가 아주 찐한 아이구나.. 연애감이 더더욱 기대가되었다.
이제 내차례야 ㅎㅎ 누워봐
아~~ 오빠... 너무잘해 ㅜㅜ
나는 그말에 더힘을 입어서 유두를잡고 현란한 혀놀림을보여주고
밑으로 내려가 탐탐이의 계곡맛을 봤다.
조금씩 물이 새어나와 혀의놀림이 점점 빨라지니
아.. 오빠 나 싸버릴거같아 ...
나도 빨래
69로만들어 우리둘은 서로의 성기를 마구 빨아대다가
둘이 동시에 멈췄다. 그리고 얼릉 장비를 착용을했다.
탐탐이의 여상위로 섹스는 시작되었다.
탐아 .. 너 허리 왜이렇게 잘돌려 .. 나 쌀꺼같아
안되 !! 오빠 아까처럼 참아봐 !!
자세를바꿔정자세로 탐탐이와 다시 도킹을시작했다.
다리를 벌리는게 작지않아서 어깨에 걸쳤다.
그랬더니 뿌리끝까지 빨려들어가는것이다..
아...윽...... 미칠꺼같아 오빠 !
나도 너무 좋아
맹렬히 키스를하면서 그대로 싸버렸다.
도저히 탐탐이의 쪼임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둘은 아무말하지않고
그자세로 그대로 껴안고있다가 서서히 줄어들자
장비를 제거하고 뒷처리를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씻고 챙기고나서 작별의 키스를 찐하게 하고
방에나왔다.
오빠 꼭 또봐 ? 알겠지?
응 난 그땐 오래오래 해야지 ㅎㅎ
안녕 ~~
응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