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언니는 이쁘고 차분한 성격에 마음씨도 참 착하네요.

터널이벤트를 받고나서 음료를 마시며 얘기를 하는데,

옷을 하나씩 먼저 벗습니다.

큰 키의 오늘언니가 원피스를 벗으니,

C컵 가슴이 눈앞에 보이고,

홀딱 벗은뒤 옆에 앉아 다시 얘기를 하면서,

뭔가 바라는듯 섹시한 얼굴로 저를 바라 보네요.

그러다 샤워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린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늘언니의 섹시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감상하며,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다양한 자세로

계속 꼴릿한 서비스를 해줍니다.

정말 끈적하면서 강한 서비스네요.

서비스를 받고나니 쿠퍼액이 흘러 넘칩니다.

이렇게 흥분한건 오랜만 인거 같네요.

물다이서비스 후 바로 침대로 넘어가 애무를 받았습니다.

흥분이 끊기지 않으니 너무나 좋고,

기분좋게 연애가 시작되니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오늘언니와 여러 자세를 하며 앞에 있는 거울을

쳐다보면서 흥을 더하고,

정말 끈적하고 하드한 연애를 하였습니다.

오늘언니는 정말 좋은 언니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