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일주일 주간 | |
10 |
간만에 만나는 손양 요즘 은근~~ 보기힘들어서 섭섭했는데 혹시나하는마음에
손양예약을 하니깐 시간때가 늦었지만 그래도 보니까좋네요 ㅎㅎ 아~~~
은근~~~ 긴장 되더라고요 ㅎ
사우나에서 흥얼거리면서 긴장을 달래고 깨끗이 씻고~
실장님과 같이 손양에게로 ~~
드디어 손양을 만났습니다. 크~~~~ 반갑다면서 반겨주는데 괜히 벅찬감동이..ㅋ
특히나 마인드와 서비스가 다 좋은 언니이기 때문에 만나자마자..사까시를..ㅜㅜ
너무 오랜만에 받는거라서 손양에게 스톱!! 외쳤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서로 물고빨자고 했습니다.
성격도 워낙 쿨하니깐 당연히 오케이죠 !!
원래는 손양한테 일반적으로 당하는게 서비스인데
전오늘은 제대로 즐기려고 마음먹었다고 하니깐
이야기를 좀하다가 씻자고 합니다.
역시 손님에게 맞춤형 아주 바람직한 자세죠
가볍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마저 패스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손양의 손은.. 버릇이 참~~!!!!
제 존슨을 만지고있네요 커져버리니깐 바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할때
제가먼저 손양에게 키스하고 꼭지를 먹어버리니 신음소리가 절로나옵니다.
내친김에 조개맛까지 보니깐 손양이 고래처럼 물을 뿜어댑니다. ㅎㅎ
예전명성 그대로!! 보기힘들어도 봐야되는 손양이네요 .
조개를 먹던 입을 위로 올려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가 해주는 애무에 빠져서
두툼한 입술을 한참 애무하며 꼭지를 희롱하다 흥건해진 조개이맛보고싶어지더군요.
그와 동시에 들리는 손양의 신음소리~
자기도 하고싶다며.. 제위로올라와 열심히 bj를해주다가
69로 서로의 성기를 한참빠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bj는 멈추지않네요
신체 위 아래로 아주 호강을 합니다~
꽤나 오랜시간을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를 했습니다.
물이 흥건한 조개를 계속 보니 그 안으로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절 지배합니다.
넣고싶다는 제 얘기에 손양이 CD를 장착 후 제 그것을 인도하여
뜨끈하고 축축한 느낌이 하반신에 느껴지면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손양의 허리놀림에 맞춰 저도 움직이며 교감하는 연애를 했습니다.
원래 일방적으로 당했으면 솔직히 . 얼마못가 쌋겠지만
근데 손양을 눕혀놓고 정자세로 하다가 키스하고 조금 또 쉬었다가
뒤치기하는데 역시 손양은 뒤치기가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