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2.25 | |
하늬 | |
야간 | |
10 |
알흠다븐 여인 장서희 실장님이 티파니에 또아리를 틀었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오빠~ 하니 지명이라메?"
"응? 하니 다시 나와???"
해서 보기로 한 하늬......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잠시 앉아 있으니 매력덩어리 루싸 실장님이 와서 묻습니다.
오빠, 이 하늬도 지명이야?
ㅋ... 일전 주간에 다이아...란 이름을 쓰던 여인,
160 중후반대의 쭉빠진 모델 몸매에 D 컵 가슴을 가졌던 그 여인이 아니랩니다.
내 알던 그 하니가 아니었더라구요~~~
그래도 모.... 걍 보기로 했으니 하고 만난 여인 하니.......
결론부터 얘기하면,
하늬에게 그녀를 만나게 된 사연을 말한 뒤 "치이~ 지명 있었구나~" 하고 삐치는 듯한 그녀의 말에 답한 내 말.....
"내 알던 하니 졸라 이쁘거덩~~ 그래도 니가 더 좋아~~~~"
살짝 구라 섞이긴 했지만 새로 만난 요 쎄끈한 하늬는 졸 이뻐라 하는 지명녀 이상 가는 즐거움을 내게 줬습니다.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여러 여인네들이 일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티파니 클럽의 특징 중 하나,
클럽층 중간 넓직한 홀에 놓인 두 개의 메트리스......
그 메트리스들엔 두 쌍의 남녀가 제각각 질펀하게 놀고 있습니다.
솔까말, 그들의 행위엔 관심도 없고 나를 맞이하는 쎄끈한 이미지의 하늬를 봅니다.
내 왼쪽 꼭지는 요 쎄끈한 하늬가, 다른 한쪽 꼭지에는 이쁜 글래머 여인이 달라붙습니다.
어? 요 이쁜 글래머, 어디서 본 것 같은데?
ㅋ 건너편 모 업장에서 서브로 몇 차례 만났던, 메인으로 함 봐야지 했던 벨라...
벨라와 전 업장에서 얼굴 본 사이임을 얘기하고 있는데, 둘의 대화 따윈 아랑곳 없이 나를 유린하는 하늬.....
그리곤,
벨라에게 나를 버려(?)놓고 방에 들어가더니 무엇을 발랐는지 조명에 빛을 발하는 가슴을 출렁이며 올탈을 하고 와서는,
바닥에 놓인 매트리스 두 팀이 제대로 다 보이는 의자에 나를 밀쳐 앉혀놓고 들어오는 하늬의 햄버거......
그녀 뭉클한 가슴의 촉감을 느끼며 내 눈은 하늬의 탐스러운 가슴과 꼭지, 그리고 앞의 두 쌍을 번갈아 바라봅니다.
한 여인은 남정네의 위에 올라타서 마치 나 보라는 듯 남정네의 꼬츄가 보이게 큰 동작으로 욜씨미 방아를 찍어 대고,
또 다른 커플은 69 를 하는데 한 편의 뽀르노인 듯 누운 남정네의 꼬츄를 숨겼다 보였다 하는 쎅시한 입술...
그들을 바라보다가,
내 뻣뻣한 그 놈이 내 뇌를 자극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하늬의 손을 잡아끌고 그녀의 방에 들어갑니다.
나...... 개 졸라 급한데,
아놔 땽 하늬가 엎드려 누으라 합니다.
그냥 덮쳐 버릴까???
하다가,
햄버거에서 느꼈던 그녀의 서비스가 궁금해 엎드렸더니,
그녀의 몸에 젤을 뿌리고 들어오는 서비스..... 아흐 대박~~!!!
내 엉디 끝 골짜기까지 사정없이 유린하던 그녀가 내 그 놈에 CD를 씌우고 올라타려는 순간,
그녀 매끈한 피부, 탐스런 가슴을 훔치고파 벌떡 일어나 그녀를 눕힙니다.
참 맛깔스러운 그녀의 입술,
그리고 그 이상 맛깔스러운 그녀 가슴과 꼭지를 머금으며 그녀 꽃잎에 부비부비....
그러다가 천천히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아흐~~ 그녀 안 느낌까지 너무 좋은 여인....
너무 마이 달궈졌는지, 자세 한 번 못 바꾸고 마무으~~~리.....
클럽 층에도 지명이 너무 많아 아직 메인으로 못 만났던 이쁜 글래머 벨라...... 이제는 메인으로 함 만나야 하는데......
청순하니 곱게 생겨서 어울리지 않게 방아찧던 그 여인 이름은 물어보두 못했는데.......
큰 동작으로 69 하던 여인네의 탐스러운 가슴을 물빨..하고 싶은데,
끈적끈적 질퍽하게 나를 유린해 버린 하늬....... 때문에,
내 눈에 보였던 그 세 여인의 만남은 몇 차례 방문 이후로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놔 땽.............
원래 이뻐라 하던 주간 여인네들.....
베이글 환짱 몸매 티나,
이쁜 코미디언 라이.....
쭉빵 레이싱걸 영계 소라도 언능 만나야 하는데.........
하늬..... 내 감정을, 아니 내 이성을, 아니 내 꼬츄를 맘대로 유린해 버린, 나쁜 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