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바다 | |
야간 |
ㅗㅜㅑ...
애플에 제 취향에 언니가 또 등장했네요
무려 178에 장신에 자연산 D컵 이라는데 직접 경험한 결과 E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장신 육덕 글래머 게다가 무한 햄버거코스까지 있어 바로 예약 방문했습니다
야간이 새로운 박스로 교체되면서 들어온 바다매니저 기대감에 부풀어 입장하기 전부터 풀발기 상태...;;
혹시나 샤워장에서 씻다가 다른사람 마주치면 뻘줌할 것 같아 개인방에서 씻었습니다
가운사이로 꼬치가 삐져나오지 않게 잘 가리고 안내를 받아 이동합니다
바다와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는데 가운사이로 꼬치가 불쑥 고개를 내밀어 버립니다
바다가 깜짝 놀라더니 바로 다가와 만지작... 건강한 오빠가 왔다면서 무한코스 제대로 놀아보자는데...살짝 무섭네요;;
가운을 벗기더니 깨끗이 씻고 왔다며 바로 무릎을 꿇고 성난 꼬치를 빨아먹습니다
입안에서 요동을 치는 꼬치를 먹으며 살아 움직인다며 싱싱하다고 좋아하네요
깊숙이 빨아주기도 하고 알까지 먹어주고 하다가 쿠퍼가 나올 때 쯤 그대로 올라타는 바다
몸매가 탄탄한게 예상했는데 역시나 쪼임이 죽입니다
거유사이에 얼굴을 끼운채로 바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합체한채로 바다의 허리 놀림에 모든걸 맡깁니다
그대로 침대로 누워 바다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으로 방아를 찧는 바다와 리듬을 맞춰 박아주다가 바다가 그대로 상체를 숙입니다
끈적한 타액을 교환하며 딥한 키스를 나누며 박아댑니다
귀도 빨아주고 목도 핥고 가슴도 빨아주며 방아를 찧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박습니다
엉덩이도 엄청나게 커서 양손으로 잡아도 다 안잡히네요
박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과 엉덩이...
넣고 뺄 때 마다 딸려나오는 조갯살과 하얀 애액을 보면서 점점 흥분감에 차오릅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양손가득 가슴을 잡고 파워풀하게 박아주니 애액을 질질 흘리면서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바다
끝까지 참다가 모든걸 뱉어내니 허리를 파르르 떨면서 제 엉덩이를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첫샷부터 엄청 무리한 것 같았는데 또 누워서 바다 가슴 만지면서 놀다보니 금방 꼴려서 이번에는 BJ와 햄버거로만 투샷 뽑았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천천히 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시간이 벌써 한시간이 지났습니다
세번은 못하고 그냥 누워서 만지작거리다가 나가야겠다 했는데 같이 누워서 계속 자극을 하는 바다...
손으로 입으로 계속 자극하며 한번 더 싸주고 나가야지 그냥 나갈거냐면서...
69하면 금방 흥분한다니까 69자세로 바다 조개를 빨면서 BJ를 받다가 느낌이 와서 쌀 것 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다 쌋는데도 쪽쪽 빨아먹는 바다...
그러다가 오줌까지 나오겠어...
샤워 하고 나가면 살짝 늦을 것 같아 그냥 나간다고 하니 안된다고 이리 오라면서 달달하게 샤워까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