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선릉 | |
2월 | |
정태 | |
야간 | |
10점 |
지인의 추천으로 꼭 보고싶었던 언니 정태언니
한번은 풀 마감 한번은 비번 등으로
못보고 잊혀질때쯤 BMT편의점이야 좋은 언니가
너무 많으니까요 ㅎ
벌써 지명도 있고 그런데 어느날 실장님이
이전에 저랑 미팅할때를 기억하시곤
오늘 정태 한타임 되는데 두시간 후라
보고 가실지를 물어봅니다
무척 궁금했던 언니라 두시간이 문제인가요
바로 보겠다고 했습니다 ㅋㅋ
추천했던 지인에게 오늘 본다고 톡을 보내니
즐달하라며 부러워하네요 ㅋㅋ
홀에서 가져다 주신 커피 한잔 마시며
이쁜고 어린 새콤실장님이 말걸어주어 대화
좀 하는데 손님들 엄청나게 들어오네요
빨리 내려가서 샤워하고 티비 앞 안마의자에
사람이 없어 빠르게 착석 합니다
안마도 받고 티비도 보면서 땡가땡가~
몸을 풀어버리고 시간이 되어서 정태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인사하고 침대로 가는데 정태언니 와꾸와
바디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근사하다는 표현이 들정도 섹시하고 고급진
페이스 의 정태 바디가 174키에 B컵 몸매
긴 드레스를 입고있는데 시상식장인줄 ㅎ
다리가 길어 긴드레스가 더 몸이 이뻐보입니다
글래머러스하고 슬림한 바디라인
왜 지인이 고롷게 강추했는지 알겠더라고요
고정지명이 워낙에 많아서 보기 힘들다는 정태
저도 지명이 될것 같습니다
총알탓에 많이 볼순 없어도 예약된다면 쩐
될때마다 봐야겠습니다
물다이로가서 장신의 이쁜 몸매로 덮을듯 해주는
몸바디와 입으로 부황도 수준급
몸 전체를거쳐 공들여 애무 해줍니다
물다이를 제대로 받고나서 침대에서 또
한차례 애무가 이어집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존슨이 빳빳하게 서버리고
피부를 만져보니 살결 느낌도 너무좋네요
저도 공격을 해보고 물고 빨고 엎치락뒤치락
하며 애인모드로 놀다가 연애했네요
연애할때 그녀를 보는 뷰는 눈을 타고
정신과 존슨을 지배하네요
얼마 못하고 존슨이 장갑안으로 하얀액들이 가득찹니다
정태언니도 저의 절정상태에서 살짝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때 소중이가 존슨을 물고있는 그 느낌
대박이었네요 BMT편의점 지명으로 봐야할
야간언니가 한명더 늘어버렸습니다
꼭 아담하고 로리스타일을 제외하곤 무적권
필견녀라 생각되는 정태언니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