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초롱 | |
주간 |
순백의 여신 초롱언니 복귀소식에 냅다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ㅋㅋ
한 두세달여만의 복귀라 더 설레였습니다 한동안 초롱이 언제복귀하냐고
실장님한테 징징대면서 NF언니들을 보며 제 동생을 달래곤잇었는데
이렇게 반가울수가; ㅋㅋㅋ 가벼운 발걸음으로 맛동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초롱언니방으로 ~ 문이열리고 초롱이를 보는순간 미소를 감출수가없었습니다
천사미소로 저를 바라보며 저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렸습니다 마치 군제대후
위병소에 기다리고잇던 여친을 만나듯말이죠 ㅋㅋㅋ 표현이 너무 과한듯싶지만
그만큼 제가 애정했던 언니입니다 간만에 보는데 얼굴이 더 이뻐져서왔네요 ㅋㅋ
쉬고오니 화색이 돈다며 칭찬을 했더니 너무 쉬었다고 살도 쪗다고 투덜대는데
저는 그렇게 안보였는데말이죠 ㅋㅋ 샤워후 언니의 몸매를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않았거든요 ㅋㅋ
여전한 아우라에 비율좋은몸매 그리고 자연슴가 저비율에 가슴이 그렇게 먹음짓스러울수없네요 ㅋㅋ
주체가 안되어 샤워 후딱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역립열심히했네요 ㅋㅋㅋ 침이마르도록 격하게했습니다 언니도 간만에 해서그런지
은근 잘느끼더라구요 69도하며 언니와 물흐르듯 합체를 !! 짧은탄성으로 언니를 맛봅니다
여전히 끝판왕 떡감에 너무 흥분됬습니다 이런저런 자세도 많이 취해보고싶었는데
오늘 월요별 걸려 컨디션이 난조했는지 일찍 끝나버렸네요 .. 끝나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장기탈경우 무조건 말해주라고 신신당부하고나왔네요 ㅋㅋㅋㅋ 초롱이 무조건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