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유이 | |
야간 |
와꾸 좋은 언니로 부탁을 드립니다
유이언니 첫탐에 들어갑니다. 첫탐엔 항상 기분이 좋죠..
어수선하긴해도 첫탐을 선호합니다~
몸매를 관찰하니 합격점입니다~
허리라인에 이어지는 골반라인이 우아합니다~~
복도에서 벽에 딱 붙어 키스를 하니
곧이어 거친 숨을 몰아내쉬는게 매력있네여
제 가운을 제끼고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과 손놀림은 제법입니다
와꾸녀가 적극적이기까지 하면 더욱 더 꼴릿하지요
뒤치기 후 방으로 이동
잠깐 티타임 가지면서 알아가는 시간 가지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유이언니만큼 예쁜 언니 안보입니다 ㅎㅎㅎ
괜시리 더 뿌듯한 맘에 우뚝 솟은 존슨을 유이언니 안에 밀어넣습니다
거친 그녀의 숨소리에 출렁이는 젖가슴..
그리고 박자가 맞는 몸짓까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