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 |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이럴땐 당연히
방을 보러가야죠^^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바로 언니를 보러갑니다.세련되고 약간의 백치미와 차도녀
스타일의 언니가 절 맞아줍니다. 어색한 기운이 감돌고 인사를
합니다. 깍쟁이처럼 도도할 줄 알았는데 차분히 대화를 이어
갑니다. 이미지는 단지 이미지일뿐..대화 능력이 보통이 아니
네요. 약간은 긴장해 있던 저도 마음이 놓이고 이내 언니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가벼운 스킨쉽도하고
애교도 살짝 있는편인데 참매력적이네요. 그 상태로 얘기를
나누다 서로 탈의를 하고본격적인 사랑 타임이 시작됩니다.
키스도 잘하고 애무도 포인트 공략을 잘하고 제가 좋아하는곳은 조금 더 길게 해 줍
니다. bj는 목 깊숙히 들어가네요. 추르릅~~추르릅~~제 똘똘이를
공략하는 그녀의 모습은 섹시 그 자체네요. 붕가붕가 타임때는
언니 특유의 사운드가 울리고 적극적으로 덤벼드는데 이런 언니
들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보답하는 의미로 평소때보다도
더욱 거칠게 사랑을 나눠 봅니다. 방안에는 쿵떡 소리와 사운드
만이 계속해서 들리고 거친 키스와 함께 막판 스퍼트를 올려
분신들을 장렬히 전사시킵니다. 좋았다며 다음번에도 또 놀러오라며
전 방을 나섭니다. 아직 많이 부족했는데 칭찬 받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