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다시다 | |
주간 |
휴일을 맞아 잔소리를 피해 집을 도망쳐 나와서
차안에서 여기저기 폰으로 출근부 뒤적뒤적하다 맛동산에
새로운 코스가 있길래 그냥 문의만 해보려다가 와버렸습니다ㅎ
은근 저같은 손님들이 많으신지 아침부터 꽤 손님들이 있네요ㄷㄷ
샤워하고 나와서 미팅기다리니 실장님 오셔서 물어봅니다.
막상 말할려고 하니까 딱히 생각이 안나서 그냥 뭐 잘하고
내상안나면 좋져 머 허허허 하고 말았는데 다시다라고 말해주시면서
폰으로 프로필이랑 책자로된 소개서랑 보여주시길래
좋다고 하고 좀 더 기다렸습니다. 15분 정도 있다가 들어갔는데
첫인상은 진짜 동글동글하면서도 평범하게 생겼는데
색기가 느껴지는 선한 눈매를 하고선 눈웃음이 야한 얼굴이네요ㅎㅎ
인사도 좀 수줍게 하면서 내성적인 스타일 같은 느낌이라
음 뭐랄까 호기심이 생기면서 심리적인 밀당을 하는 기분을 받았네요ㅋ
오랜만에 이런 뭐랄까 설레는 이상한 기분은 먼지.ㅎㅎㅎㅎ
커피하나 따 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서서히 분위기가
편하지면서 말을 서로 살짝살짝 놓고선 이제 샤워타임ㅎㅎㅎ
샤워하면서도 먼가 어색한 기분이 있는데 또 다 벗고선 그런 묘한 기분을 느끼는게
저는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ㅋ 조심스레 닦아주고선 누우니까
먼저 시작하면서 들어오는데 아우...이거 혀놀림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흥분시킬려고 빠는게 아니고 빨아주고 싶어서 빤다는 느낌..
이 미묘한 차이를 참 제가 어휘력이 빈민이라 표현이 잘 안되네요
정성이 느껴지는 애무였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오랫동안 빨아주면서
자기 몸을 터치할 수 있게 더 꽉 밀착하면서 저에게 파고 듭니다 ㅎㅎㅎ
서서히 달아오르자 저도 다시다의 가슴을 살며서 움켜잡고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엉덩이와 몸매와 몸 여기저기를 쓸어 내렸습니다.ㅋ
제가 눕혀서 다시다를 목부터 가슴으로 내려와 보.지까지 살살 빨면서
반응을 보는데 살며시 터지는 신음 소리가 너무 꼴립니다. 점점
제 혀와 손이 격해지면서 탐하기 시작하니까 다시다도 반응이 격해지네여
말캉한 가슴을 미친듯이 빨면서 키스하면서 삽입을 하고 나니 끙.하는 소리가 납니다 ㅎㅎ
쪼임 좋고 짧은 느낌이라 꽉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대로 밀착하고선 리듬을 타면서 다시다를 느껴보는데 다시다가 저를
꽉 끌어안고서는 귀를 빨고 목을 빨면서 숨소리가 저한테 느껴집니다.
아 좋다. 이러는데 이 한마디가 왜이리 꼴리늕3ㅣ ㅎㅎㅎㅎㅎ
이리 저리 체위를 바꿀때마다 느껴지는 쪼임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씨.파 아
너무 좋다 라고 해버렸네여ㅎㅎ 결국 강강강으로 안쪽 깊히 박은채로 싸버렸습니다ㅋ
몰래 만나는 색밝히는 여자와 한시간을 몰래 즐기고 온 기분이었네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