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논현동 | |
2/22 | |
재민 | |
160 b컵 | |
얼굴 이쁘져 참 ㅋ | |
야간 | |
9.9 |
이름 : 재민이
키 : 작아요 ㅋ 160은 넘음
와꾸 : 얼굴 이쁘져 참 ㅋ
가슴 : B컵
주야 : 야간
내용 :
지난번 재민이 언니 볼때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던 기억이..ㅋㅋ
몇번 스톱 시켰던게 생각나서 설욕전을 하러 갔습죠 ㅋㅋ
그리고는 무한코스로 선택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씻고
방에서 대기하다가 복수전에 출격하게 되었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헉소리나는 언니의 섹기에 또다시 놀라고
언니 날 기억하는지 입꼬리 올라가는거에 놀라고 ㅋㅋ
잘 있었냐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씻었지? 하면서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덤벼들며 첫번째 전투 시작 ㅋ
그리고 물다이로 가서 씻김당하고 서비스하는데
물다이 타면서 하비욧 부비부비 엄청 하면서 조집니다
제 자지가 남아나질 않을거 같습니다... 하앍하앍...
또 두번째 전투로 가기로 합니다 ㅋㅋㅋ
침대에서 재민이 언니의 스킬에 또 자지가 조져집니다 ㅋㅋㅋ
와 진짜 이 언니는 예술입니다. 와꾸도 예술인데.
침대 위에서도 서비스가 예술입니다. 싸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침대에서 또 서비스....
안슬줄알았는데 정말 곧휴를 바딱 세우고 바로 꼽음.
헉헉 죽을꺼같은데 언니가 열씸히 달려줘서 결국엔 쓰리 스테이지 까지 ㅋㅋ
그러고도 시간남아서 쉬다가 나옴.... 언니 가슴 조물락하다가...
토끼라서 싸는건 잘 되는데 체력이 안따라줌.^^ 근데 와꾸가 체력을
견인해줍니다. 재민언니 진짜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