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근무에 잔업,야근에 지칠대로 지쳐있을때쯤 드디어 쉬는날이 왔네요

진짜 집에서 아무것도안하고 잠만자고싶었지만 귀한 쉬는날을 허무하게보내기싫어서

친구들이랑 고기에 간단하게 소주한잔 한뒤 집으로 오는길에 무작정 양복점으로 달렸네요 ㅋ

카운터쪽에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계시는 여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보이고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많네요..진짜 엄청 ㅋ 저 다음으로도 쉴새없이 손님들이 들어오는 양복점

유명한업소는 언제 어느때에와도 항상 바빠보이는것같네요. 그래도 실장님들꼐서 저를보시고 친절하게 인사까지해주시고

많이 바빠보였는데 스타일미팅도 빼놓지않고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주셔서 감동 ㅋ

샤워를하고나서 객실로 올라가 1시간의 대기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나게된 달콤씨

실장님 손에이끌려서 엘레베이터 앞으로 이동하니 잠시후 문이열리고 섹시한스쿨룩?을 입은채 반겨주네요

문이 닫히자마자 서로 달라붙어서 시간가는줄모르게 키스하며 층에 올라갔네요 ㅋ

거울로 뒤덮혀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수한잔씩 마시며 담배를피우고 담소를 나누던도중

어느새 제 무릎위에 올라타서는 섹끼를 흘리면서 아이컨택하다가 덥석 키스하기시작하는 달콤씨 ㅋ

잘록한 허리에 저도모르게 손이가고, 옷 안쪽으로 손을넣고 큰 가슴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역립자세가됬는데

이때부터 정신없이 위아래 할것없이 역립하면서 거의 일본야동수준의 시간을 보냈네요 ㅋ

강한 신음소리만 방안에 가득하고, 장갑을 씌우자마자 수량이 점점 많아지는 봉지에 냅다 꽂고 시동걸었더니

정자세인데도 허리를움직이며 같이 즐기는 달콤씨, 그리도 뒷치기로 자세바꾸면서 보이는 예술적인 요염 뒷태라인..ㅋ

정말 참기가 힘들어서 엉덩이와 허리를잡고 흔들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와꾸, 몸매며 마인드에 서비스까지 모든게 에이스급인 언니 달콤씨. 추천드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