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응대 

전화로 지금 되는 언니가 누구냐고 물으니깐 

조아라고 하시네요 . 프로필보고 다시 전화드린다고 하고 

다시 전화하니깐 어떤스타일인지 이야기해주시고

예약까지 감동했습니다 ㅜㅜㅜ 

지하철을 타고 선릉역에 내려서 실장님 설명대로 업장을 한번에 찾았네요 

찾고보니 아는길이였네요 

업장으로 내려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다시 오셔서 조아의 피드백을해줍니다. 

너무자세한 설명때문에 조아를 보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가득차서 

제차례가 오기만 기다렸다가 실장님이 직접 안내를해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케어하는 모습 정말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조아언니 접견 

비밀의문이 열리고 조아가 방긋웃으면서 인사를하는데 

제빨리 스캔을합니다. 와꾸와 몸매를 쓱 봣는데 

되게 밝게웃고 얼굴도 이쁘네요 .

키도 적당한거같구 어??? 가슴이.. 짱큽니다 ㅎ 

프로필에서 본 c컵가슴 거기에 실장님이 자연산이라고 했는데 흐흐흐 

튜닝한것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 

"오빠여기 앉아요" 의자에 저를 앉히더니 가운풀어헤쳐 박자에맞춰 애무를해주고 

사까시를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 눈을 마주치다가 바로앞 거울에 제가 보이니 

민망해지네요 ..ㅎㅎ 

방에 들어왔습니다. 대화를하는데 여전히 밝게웃고있는 조아 

서비스마인드가 확실해 보여서 좀더 편하게 대할수있었네요 . 

서비스

물다이를 타는 언니입니다. 따뜻하게 수건을 깔고 온도체크도하고 

젤도 따뜻하게 대워서 추울걱정이없고 방안에 조아랑 저의 온기로 

이미 후덥지근하더라구요 ㅎㅎ 물다이를타는데 너무 잘합니다..

발목이랑 이런건 걍 그런데 흡입력과 똥까시만큼은 조아가.. 1등 

침대에서 

누워라고 하더니 마른애무를 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했지만 

아직까지 촉촉한 조아의 몸을 만져봅니다. 조아는 저의 소중이를 

맛잇게 먹고있고 저의손은 조아의 엉덩이에 자세가 불편한지 

알아서 자세를 잡아주니 만지기 편하게 조아의 조갯살을 만지작거리다 

빨아보니 조금씩 세어나오는 물  비린맛도없고 그래서 맛잇게 먹고 

섹스 

합체를했습니다. 따뜻하네요 조개안도 따뜻해서 

박음질을 하면할수록 물이 가득차있네요 . 조아는 박히면서도 

입은쉬지않고 제목과 제입술을 괴롭히고 자세를 바꿔도 

제입술과 조아입술은 떨어질줄 모르네요 .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죠 . 조아의 키가 딱 적당해서 

스탠딩 뒤치기도 소화를 하더라구요 거울로 출렁이는 가슴을보니 

사정임박이 몰려오자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에 성공했네요 . 

마무리 

마인드가 워낙좋은 조아언니는 제기분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음료를 따라주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이야기해주는데 

확실히 느꼈습니다. 전 서비스 마인드를 더 중요시 여기는거같네요 

조아의 배웅을 받으며 다름을 기약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