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야간 | |
10 |
임팩트가 강한언니를만났습니다.
솔직히 소문만들었고 굳게믿지않고 반신반의 생각으로 만났습니다.
이름이 뭐냐구요 ? "손양" 이언니의 예명은 뒤에 설명드릴게요 .
대부분 무한으로 본다고 하네요 ?
그럼 저도 그녀의 진정한 서비스를 느껴봐야겠습니다.
첫인상부터 그닥 뭔 ... 민삘나는 언니가.. 흠..
보통 하드하고 임팩트가있다 그럼 인상이 찐하고 강렬해야되는데?!
이때부터 전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
근데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의자에 앉힌다 그리고 갑작스런 쎅한얼굴?
그리고 사까시........... 아.. 이거야 ? 별거없네?
근데 천천히 고추가 서기시작해서 , 방안에 들어왔다.
그때부터 물어본다?? "오빠 빨리되는편이야"
난 솔직히 모르겠다, 근데 바로 세워버리더니 푹 꽂아버린다
물론 콘은 끼고 ..ㅎ 근데 엄청잘한다.. 그렇게 단시간에 뽑혀본적이없는데
내가토끼였나싶을정도다, 조금 쉬었다 물다이로 간다.
그래!! 주특기가 물다이라니깐 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 해보자
와... 여태까진 진짜 맛보기였다며 물다이가 본게임이다.
진짜 영혼 가출한걸 잡아가지고 또 가출을 시켜버리는 손스킬이다.
거기에 흡입력이 다이슨청소기 저리가라.. 이때부터 손양한테 졌다고 생각했다
왜 그이유는 이미 항복을외치고 물다이에서 허무하게 발사가되었다..
내가 하기전에 뭐 어떻게 알아서 척척... 손양척척이다.
3번째는 ... 아......네버네버 안된다.. 시도는 한다..
근데 진짜 속된말도 조때가리 빠져나갈뻔했다.....
임팩트있는여자가 아니고,,,, 무서븐 여자다!!
서비스가 무엇인가 보고싶다면 당장 롸잇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