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내고 친구들과의 모여서 술을 하면서
여자이야기만 연신 하고있네요
다 여친이 없습니다 우울한인생 ㅋㅋ
그래도 우릴 구해줄 곳이 있죠
바로 편의점 예전부터 많이 가던 업소이고
지금은 더 많이 갑니다
왜냐면 딴곳은 가격이 올라 점점 부담가는데
편의점은 가격이 내려가네요
요새 19만에 투샷가게는 편의점 밖에는
없을겁니다 그것도 강남에서 알아주는
초대형 업장이 말이죠
술자리를 마치고 두명중 한명은 집에 간다
하여 보내버리고 둘이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실장님들 계산후 소파에 앉아 미팅
저는 애인모드 그리고 키는 안컷으면 좋겠다
말씀드려 로리언니로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친구와 같이 떨고 있었네요
오늘은 어떤 언니를 일까 하고요
아직 저는 탕돌이는 아닌듯 ㅋ
시간이 되고 로리언니와 만남,
웃음이 입가에 만개하게 되네요
이쁘고 피부 좋은 와꾸 로리언니
언니가 인사해주네요
땡그란눈에 아주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 침이 꿀꺽,
느낌이 야설 같은데 보면 친구네 여동생
어떡하다보니 먹는 그런언니
목소리는 완전 애기애기 콧소리의 애교가
듬뿍 천성이 애교를 가지고 태어난듯한 언니
빠르게 대화와 담배도 끝내고 물 빨리 몸
씻기고 침대로 왔습니다
160키에 C컵 살결 피부 통통 튑니다
말로 표현 힘들고 살결에 힘이좋죠
꼭 안아서 키스하고 가슴과 엉덩이 먼저
쪼물딱 ㅎ 역시 탱탱 보들보들
키스를 멈추고 땡글땡글 한 눈으로 올려보는
로리언니 섹하기도 한 눈빛
올라타서 애무 정성들여 몸을 아담하고 좋은
피부 몸으로 살결 느끼게 하며 빠네요 ㅎ
스킬이 능숙하거나 하진 않는데 빠져들수
밖에 없는 언니인 로리언니
로리 언니를 먹어봅니다 피부나 가슴 소중이가
참 맛납니다 반응도 좋아 더 맛나게 빨았네요
연애는 정말 어린애 따먹는 맛이네요
어려 연애감도 좋고 떡맛이 나는 로리언니
섹소리 신음소리가 박을수 밖에 없게 하네요
로리 소중이에 박다가 존슨이 좋아서 지려버렸네요
시원하게 지려버렸습니다
오늘도 편의점와서 즐달 해버렸네유
이제 더 자주와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홀에 있던 이쁜 새로운실장님이 있어서
작은실장님이 한분 더 오신건지 알았는데 이벤트 실장님이랍니다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던데 이야기만 듣고 왔네요
다음에 가면 이쁜 실장님께 이벤트도 꼭 받아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