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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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두어 차례 보려 하다가 대기줄 때미 못 봤던 그녀 오늘...이를 보았습니다.
160 후반대의 키, 깔끔한 이미지 였지만, 큰 가슴 때문인지 살짝 통통해 보이며 흠... 내 스타일은 아닌가?
하는 생각 했었습니다.
편하게 다가오는 그녀, 귀여운 듯 털털한 듯한 대화와 담배 타임 후 탈의를 하는데,
오잉? 뒷태가 무척이나 늘씬합니다.
내가 잘못봤나?
피곤했던 날 바디에 눕기 싫어서 안한다 했더니 침대에 누워서 바리 저를 겁탈해대기 시작합니다.
벽면 거울을 적당히 잘 이용하는 그녀, 꼬츄 문 상태로 자기 모습이 궁금했는지 거울을 보다가,
꼬츄 문 그 얼굴 보고파 거울보던 나와 눈이 딱 마주치며 서로 베시시 웃고..
애무 느낌이 좋습니다.
풀 기립한 그 놈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 그녀,
빠방한 가슴 때문인지 그 모습이 참 쎅합니다.
서로 끌어안고 앉아서 펌핑을 하다가,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를 하는데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 되지 싶어서 후배위로 전환하는데,
내가 또 한 뒷태 하지~~ 하면서 마치 내 애인이 서로의 코드를 맞춰가며 쎅스를 하는 느낌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정말 뒷태가 이쁩니다.
게다가,
허리까지 낮게 깔아서 엉디만 쑥 올라온 자세,
그녀 이쁜 꽃잎 안에 들락거리는 내 그 놈이 제대로 다 보이는데 아흐 넘흐 쎅시합니다.
또 한번 마무리의 느낌이 왔지만,
그래도 첫 연애 첫 마무리는 얼굴을 보며 마무리하려 하는 스타일이라 정자세로 바꿉니다.
ㅋ....
너무 많이 달궈졌었나?
정상위 전환하자 마자 바리 마무으리......
오늘 봐도, 오늘 또 보고 싶을 것 같은 매력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