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10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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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디 순한 착할꺼 같은 이미지에 약간의 백치미가 흐를꺼 같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와꾸 163 자연 C컵 ? 약간 통통하지만 응근히 섹시한 굴곡진 체형 | |
밝고 여성스러우며 친절함이 베어있는 성격이랄까? 반복 되는 약간 엉뚱한 제스처가 왠지 모를 귀여움을 유발하는 츠자 순하디 순한 얼굴로 침대에서는 요부 뺨 치는 음란한 츠자 | |
주간 | |
9 |
☆ 응근 귀여운 츠자 ㅋ ☆
그녀와의 담배 & 티타임에서 느껴지는건
밝고 여성스러운 친절함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으며
반복되는 약간 엉뚱한 제스처에 약간의 백치미가 응근히 귀여운...ㅋ
전체적으로 상냥하며
저를 배려해 주려는 모습에
편한듯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주더군요 ㅎㅎ
☆ 오빠 제발 더 빨아주세요... ☆
그녀가 샤워 시켜주고 침대로가 누어있으면
일할 셋팅을 어느정도 하고서 제 곁에와 안겨오더군요
순진한 얼굴로 약간의 앙탈 아닌 앙탈을 부리다가
저의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하더군요
특별히 화려하진 않아도 삼각위주의 서비스를 강.약 조절하며
꽤 괜찮은 느낌을 주기에 흥분해 버렷...!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하는데...
오오...
역립할 맛 납니다...
쉽사리 젖어버리며 움찔 거리는 반응이 예사롭지 않아요
슬~쩍 슬쩍 눈이 풀리더니 깜작 깜작 놀랄 반응을 보이던 츠자
순해 빠진 얼굴로...
금세 음란한 반응을 끊임없이 보이니
참을수 없는 욕구가 간절해져 콘을 찾으려 했더니만...
" 오빠 제발 더 빨아주세요... "
다시금 빨면서 갈등 떄렸죠...
( 아...잰장 하고 싶다고 !!!!!! )
을마나 했을까요...
더는 못참고 콘을 후다닥 착용해버렸죠 ㅋ
☆ 그녀는 요부였다 ☆
처음 티타임에서의 이미지와
침대에서의 이미지는 전~혀 다른 츠자입니다
섹하디 섹한...
음란하디 음란한...
적극적으로 즐기려던 츠자...
적극적으로 [ 요구 ] 할줄 아는 츠자
때때로 본인이 원하는걸 요구하며 즐기려던 츠자
질~퍽 질퍽 끈적했던 그녀와의 [ 연애 ]는
누가보면 마치 [ X약 ] 이라도 먹은것 처럼
농염하기 그지 없었죠...
낮저...밤이...
옷을 입었을때와 벗엇을때가 너무도 다른 츠자
그녀의 침대는 질퍽했습니다...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여성스럽고 상냥한 여인이 되어
남은 시간 동안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주더군요 ㅎ
※ 간략 총평 ※
친절 상냥한 성격이 베어있고 응근 귀여운 츠자가
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시작 하려 할때면 요부였다
서비스는 기본적인 삼각 위주이지만 느낌이 괜찮았다
역립할때면 본인이 더 원할 정도로 쉽사리 느껴버린다
슬쩍 슬쩍 눈 돌아가며 질퍽했던 연애는 X약 한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