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16 | |
19 | |
소교 | |
초미인/166/C컵/초섹시 | |
애인모드좋음 | |
주간 | |
만점 |
월차내서 연휴 끝에 또 연휴가를 만들어서 집에 땡가 땡가 놀다가
Lock 방문하기위해 강남으로 향해봅니다
스타일 상담 오늘은 소교언니 관전은 없다네요
관전없어도 좋은언니인데 무조건 오케이해야죠 ㅎ
집에서 샤워는 하고 나왔는데 그래도 예의니까 샤워도 꼼꼼하게 하고
아이스티 한잔 먹으면서 대기하다가 소교 만나러 갑니다
와우 이쁘긴 이쁘군요 와꾸는 진짜 상급입니다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이렇게 이쁜언니와 할짓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몸속에서 불끈불끈 솟아나더군요
방으로 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야기 꽃 피는데 대화도 재미있게 잘하고
매력이 무척이나 많은 친구네요 거기에 둘만의 시간에 마주보고 얘기하니
자꾸 자꾸 음란한 생각에 눈알이 자꾸 돌아갑니다
눈치를 깠는지 소교언니 가볍게 뽀뽀하더니
비누향이 난다며 소교언니가 안씻어도 되겠네 ^^ 하고
"우리 이제 할까? ^^"하면서 탈의 하자고 하네요
소교언니 애무 하는데 느낌도 좋고 애무 중간중간 나랑 눈맞으니
살랑거리는 눈웃음도 날려주고 위로 올라와서 진하게 키스도 해주고
사까시로 아주 맛있게 손을 흔들어가며 해주네요
사까시가 끝날때쯤 "오빠도 할래?"하기에 후다닥 일어나서
자리 체인지하고 전 항상 시작할때 키스를 먼저 시작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얼마간 애무도 하니 언니도 밑에도 준비가 된거 같아서
장갑 씌우고 으쌰 으쌰 해서 시원하게 사정하고 얘기 좀 더 나누다가
시간됐다고 전화벨 울려서 마무리 샤워 후다닥 하고 헤어졌습니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언니구요 왜 대기시간이 많은지 알겠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