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2월 | |
달콤 | |
상급와꾸/ 160 C컵 극 슬래머 | |
야간 | |
10점 |
며칠동안 지방에 출장을 다녀오게되서 달리고싶은걸 겨우겨우 참아내고
며칠만에 드디어 서울로 상경하자마자 집보다 양복점을 먼저 다녀오게됬네요 ㅎ
늘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신 여실장님들과 반갑게 인사를나누면서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출근한 라인업을 보며 달콤양을 살짝 여쭤봤더니
1시간뒤면 볼수있다고 하셔서 곧장 달콤양으로 초이스했네요 ㅎ 보통 2-3시간은 대기시간이 기본인데
운좋게 1시간대기시간이라 기쁜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객실에서 잠깐 쉬면서 누워있다가 엘베앞으로 이동했네요
엘베로 마중나와서 반겨주는 달콤양! 저를 보면서 씨익 웃더니 엘베 문이 닫히자마자
"왜이렇게 오랜만에 온거야?!" 라며 그동안 누구보느라 이제왔냐고 달콤하게 안겨오네요 ㅎ
방으로 올라가서 담배를피우며 담소를 나누다가 서울 올라오자마자 온거라고했더니
마사지해주겠다고 일어서는가싶더만 가운속으로 손을넣고 존슨을 주물주물하는 달콤양 ㅎㅎㅎ
그러고나서는 키스와함께 가운을 풀어헤치고 비제이를 하기시작하는데 느낌이 어후 ㅎ
샤워하기전에도 또다시 키스, 샤워하면서도 키스, 눈맞으면 키스해오는 달콤양의 적극적인 공격
물다이는 날씨가 추운관계로 가볍게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가서 누워있다가
또다시 키스하다가 제가 먼저 애무하는분위기가되서 본격적으로 역립을 시작했네요
그 어떤 언니의 꽃잎보다 달달하게 느껴지는 달콤양의 꽃잎에 혀를 가져다대고 자극을해주니
자세도 잘 잡아주면서 수준급의 반응을 보이며 느껴주는 달콤양!
수량이 충분히 나왔을때 장갑을 씌우고 합체와 동시에 혀를 깊숙히 감싸는 딥키스를 ㅎ
키스감도 키스감이지만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진정한 긴자꾸에 피스톤질 하는내내 감동이네요
뒷치기자세로 자세를변경하면서 마무리를위해 힘있게 달리다가 몸을 올린채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ㅎ
빼려고하자 잠깐만 이대로 있자며 그상태에서 더 쪼여주는 달콤양의 서비스 ㅎㅎㅎ
조만간 쉬는날 다시 보는걸로하고 아쉽지만 마무리샤워후에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