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2/17 | |
19 | |
사월 | |
주간 |
와꾸 요청에 실장님께서 사월이를 보면 좋을거 가다고 하시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사월이의 첫인상은 민필인데 이쁘더군요
낯을 좀 가린다고 미안하다며 베시시 웃습니다.
귀엽네요 ㅋㅋ 가볍게 인사와 대화를 시작하고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소심하긴 하지만
친해지니까 성격이 활달하더군요
시간이 얼추 되었다고 옷을 다 벗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슴은 B튠.. 슬림하고 잘빠진몸매가 달달합니다.
살짝 피부를 만져보는데 촉감이 참 좋더군요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섹스를 하고싶었는데 예의가 아니니깐요
마른애무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뒤로 누우라길래 앞판만 대충 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뒤판도 생각보다 깊게 정성껏 해주네요
BJ는 물론이고 불알까지 옹알옹알하면서 자극합니다
그리곤 다시 올라와서 깊은BJ좋네요
69자세를 딱 잡아주는데 보지가 촉촉하니 맛보지네요
그 맛또한 미슐랭에서 별3개줘도 될정도로 맛있네요
슬슬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보는데 대단합니다
귀두와 기둥쪽에서 가을이의 질 내부가 닿는게 느껴집니다
대단히 잘하더군요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서 피스톤운동을 해보는데
얼굴이 점점 붉어지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결국엔 서로 좋다를 외치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