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야간 | |
10 |
이후기는 완벽한 실화입니다.
우선 후기에 앞서 정신나간 연놈끼리.. 물고빠는 80분을 글로표현해봤습니다.
예약필수라고 하였고 얼싸 입싸 몸싸가 된다는 손양을 보러 블랙홀에 갑니다.
도착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있길래 뭐좀 먹나 싶었는데 한바탕할때..혹시나 하는생각에
빈속으로 손양을 만납니다. 만나자마자 뭐할까 이런생각을했지만
평범합니다. 그냥 흠 뭐 다른 느낌은없고 잘웃길래 저도 씨익웃고
복도를 걸어가다 방문앞에서 찐한 스킨쉽을 해줍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사까시까지
잘 빨아주길래 머리를 쓰담해주니 벌써 저한테 복종해주는 느낌
방안에 들어왔는데 아까 복도에 사람이있어서 그랬는가 완전 정반대입니다.
눈빛도 돌변하면서 어디 약 몇대 한사람같더라구요 올것이 왔구나 싶어서
입을크게 벌려 키스를하는데 침이 범벅이될때까지 키스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영역표시하는거같네요 가만히 느껴봤습니다. 혀를 잘쓰는거같네요 그리고 한입크게 사까시를해주는데
고개젖허지며 저도모르게 신음을 .. 아 기싸움에 밀려면안된다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손양의리드안에 제가 범해지고있는거같더라구요 .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자지가 말을합니다..ㅋㅋ "못참겠어요 형님"
손양입에 시원하게 털어버렷습니다. 쪽쪽빠는게 아주 발정난 샹년같더군요
섹스에 미쳐 환장했냐고 물어보고싶었지만.. sm으로 가는거같아서 포기 ㅋ
씻으러가서 손양의 보지둔덕이부터 시작해서 애무좀하다가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이번만큼은 참는다 참는다..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조루인줄은 몰랐네요 ;;
물다이에서 또 쌌는데 이번엔 그년 가슴에 시원하게 한발뿌려줬습니다.
침대에와서 바로하면 저 죽을꺼같아서 조금쉬다가 바로 분위기를 잡습니다? 아니 이년 몰입도가 미쳤네요
진짜 섹스에 환장한년이 맞는거같네요 그게아니라면 자지에 환장한년이겠죠 .
3번째에 실패를 하나 햇는데 손양이 왜 손양인지 아십니까?? 손을 잘써서 손양입니다.
딸딸이를 얼마나 잘치는가 손양왈"내오른손이 열일좀 한다이가 ?" 이럽니다 ㅋㅋㅋ
여튼 대박 미친년이긴 하네요 소문이 사실입니다... ㅋ 입싸 몸싸 다되는 섹스정신만큼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