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 사람들이 붐비는데 

스타킹... 하앜하앜 환장하겠네요 . 

근데 스타킹입은 여자들이 나름 몸매도 쭉빵에 

키도 커서 박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쳐서... 

오늘은 달리기 일정이 없었지만!... 남자의 성욕은 무제 라고했던가요 

어김없이 찾은 안마방... 켁

오늘의 선택받은년은 누가 될까? 

바로바로 레드년 

이름도 특이했지만 무엇보다 아침에 봤던 언니들과 스팩이 동률 ! 

미리 스타킹 주문하고 방으로 갑니다. 

섹시하고 야한 레드언니 몸매 미쳤고 스타킹.. 코피 터져본다 ~ ~

느낌이 강하게 오니깐 빨리 하고싶은 생각만 굴뚝 ! 

방에들어와 과감하게 스타킹 찢고 만지작 거리다 

물좀 촉촉히 젖은거같아.. 할까 하니깐? 되물어보는 질문은

"오빠 물다이는?" 아무것도 필요없어~~!

발정난 저에게 뭐가... 필요할까요 아무것도 필요없어 !! 

오로지 내자지가 들어갈수있는 보지만 있다면 

퍽퍽 박아봅니다. 어우 쪼임좋고 먹는맛이 나네요 . 

신음소리도 간들어지게 제대로군요 . 

퍽퍽소리와함께 보짓물이 콸콸 수도꼭지를 틀어놓은줄 

밑에 수건이 젖어버렸네요 자세를바꿔 뒤치기하는데 

보통 침대에서 하는편인데 오랜만에 제짝찾은 저는 

스탠딩 뒤치기 팤팤 뒷쪼임도 대박이네요 . 뒤치기를 하다보니깐 

느낌이오길래 꽉 끌어안고 깊숙히 찔러서 박다가 쌀때쯤? 

콘돔 벗겨 스타킹에 싸줬네요 어우 싸는모습을 보니 일본야동이 생각나고 

아까 아침에 지하철녀를 생각하니 뿌뜻함도 몰려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