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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
2월 16일 | |
19 | |
아리야 | |
이쁩니다/165/B컵/몸매도 이쁩니다 | |
말 잘하고 통통튐 | |
주간 | |
10점 |
3개월전쯤 만났었던 아리야..
실장님꼐서 스타일상담 해주는데 아리야언니 말씀하시네요
그때 좀 오래되서 잘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기억이라 오케이하고 잠시 대기타고
아리야언니 재접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하는데
언니 기억력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냥하고 밝았었나?
전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척 반가워해주니 왠지 더 미안하네요 ㅎㅎ
팔짱까지 끼고 방으로 와서 얘기 나누는데
이렇게 얘기를 잘 했나? 아니면 내가 말을 못해서 이런줄을 몰랐던가?
싶을정도로 말하는 스타일에 위트도 있고 대화가 재미있네요
얘기를 나누다가 서비스 시간됐다고 하는데
구지 이렇게 즐거운데 서비스는 필요없다고 얘기하고
서로 올탈의로 침대에 누워서 나란히 누워서 뽀뽀하면서
분위기 달구다가 제가 먼저 아리야언니한테 달려들어서
가슴애무와 천천히 배꼽까지 내려가서 애무하고
봉지쪽으로 다가가니 움찔 움찔하는데 애써 다리를 벌리고
살짝 혀를 대보니 찐득하니 무언가 맺혀있네요
자기 너무 좋다고 나한테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누워있는 아리야언니에게 꼬추 물리고 잠시 맛있게 빤후에
그 상태로 장갑씌워달라고 한다음에 전 다시 아리야언니 봉지 애무 더 하다가
붕가붕가하는데 자기가 먼저 키스 해달라고 달려들고
키스에 묻히는데 묘한 신음소리도 내면서 엄청 달려들어서
한자세 그대로 계속 하다가 짜릿하게 마무리하고
사정한 후에도 키스 계속하면서 짜릿한 여운을 즐겼습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들어와서 몰랐는데 아리야 언니 애인모드 훌륭하고
대화도 잘 나누니 시간이 가는줄 모를정도로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