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강남 | |
2. 17 | |
라임 | |
주간 |
오전에 일을 얼렁 마치고 방문해서 실장님과의 미팅에서 추천받은 라임
두근두근 방앞에서 라임이 만났는데 뽀얀 피부에 귀여운얼굴을 하고
저에게 인사해주네요
키는 160대 중반정도인데 저와는 아주 사이즈가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에 말이죠 몸매감이 예술입니다
나올곳만 적당히 나와주는 후덜덜한 몸매 얼렁 벗기고 먹고싶네요
자연스럽게 대화해주면서 저를 마쳐주는데 마인드가 굉장히 좋습니다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샤워시켜주는데
못된손이 참지 못하고 그만 라임이 엉덩이에 손을 대버렸네요
그러자 라임이 해주는 키스 제 똘똘이 바짝바짝 스는데
물다이는 과감히 패스하도록 했습니다
침대로가서 마른애무로 서비스해주는데 이미 바짝바짝 서버린 똘똘이...
BJ에서 못참을 것같아서 라임이 눕히고
제가 적극적으로 서비스했습니다
역립하는데 꿈틀대는 라임이 반응좋고 귀여운 얼굴이 더 꼴리게합니다
다리를 오픈하고 라임이 예쁜 소중이를 한입..
환상적인 맛에 입이 떨어지지 않네요 손과 입이 쉴새 없이 움직이며
라임이를 뜨겁게 달궈줬습니다
라임이도 달궈졌는데 반대로 역할 바꿔서 서비스해주네요
서로를 괴롭히다가 콘장착하고 꽂아보는데 쪼임이 강력할줄이야
들썩들썩 운동해주면서 라임이 얼굴보는데 약간 찌푸리면서
느껴주는 반응 정말 섹하고요 흥분되게 만드네요
정상위자세로 라임이 가슴만지고 섹한 표정보면서 하다가
자세바꿔서 후배위 탐스러운엉덩이가 얼마나 이쁜지 후배위에 적합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군요
핫둘셋넷 빵~ 발사해버립니다
끝나고도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팔베게하고 대화하다가 나오는데
애인과 함께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