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소라 | |
야간 |
우연이 세번이면 필연이다라는 말이 유독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원래 Lock에서 제가 보려던 갑자기 언니가 출근을 안함과 동시에,,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을 통해 추천받은 소라언니
원래 전 기존에 정든언니들 위주로 보는편이거등요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나니까 오~ 딱 제스탈
키가 조금 아담하지만 와꾸는 정말 끝내줍니다
막 누구누구 닮았네 싱크로율이란 단어자체가 뛰워주기성이라
막상 그언니를 보면 기대치에 못 미쳐서 실망하는경우가 다반사인데
소라는 어리고 예쁘네요
거기에 몸매마저 좋습니다 ㅎㄷㄷㄷ
와꾸도 와꾸지만 살짝 보정되긴 했지만 예쁜 감촉좋은 B컵의 슴가와 피부는
므흣한 미소를 줍니다.
이런게 사기캐릭이죠
거기에 제가 더 소라 마음에 들었던것은...성격과 마인드...
솔직하고 직설적인면이 간간이 보이면서도 유쾌발랄한 성격 (전 이런 성격 무척 좋아합니다^^)
서비스를 못하는 대신에 하나라도 먼가를 더해주려는 모습에 약간의 감동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대화 또한 막힘없이 잼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주가 있습니다 ^^
원래 전 모든지 제대로 한번 꽂히게 되면 한우물만 주구장창 파게 되는데
오늘 제대로 꽂힌듯합니다
연애감 마인드 와꾸 서비스 뭐하나 빠질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