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17만원 | |
엄지 | |
야간 |
입장하니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엄지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귀엽고 이쁜 외모에 160정도의 아담한 키
탱탱하고 볼륨있는 몸매가 저를 흥분시켜주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난뒤 복도 의자에 앉자
달달한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달콤한 키스를 해주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제 존슨을 빨아 주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만드네요.
그리고 물다이서비스도 정성껏 열심히 해줍니다.
C컵의 가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과
거기에 존슨이 터지기 직전까지 빨아주는
사까시는 정말 감동이었네요.
합체를 하고나니 너무나 적극적으로 돌변하여
마치 저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들이댑니다.
그리고 역립시 터져 나오는 활어급 반응과
엉덩이의 탱탱함은 정말 예술이었네요.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데 엄지언니도 펌프질에 맞춰
앞뒤로 같이 흔들어주고 이때마다 쪼여 주는
봉지의 느낌이 존슨에 전해지는데 예사롭지 않은
테크닉을 보유한 것인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엄지언니 모든면에서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