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술한잔 걸치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어느샌가 도달한곳은 양복점~
실장님과 미팅중 소천 언니를 보기로 합니다.
술좀 깰겸 방에서 한숨 때리고 언니방으로 ㄱㄱ씽~
소천 언니... 처음부터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네요~
금방이라도 절 잡아먹을것 같은 섹시한 눈빛 ㅋㅋ
장난도 잘치고 농담도 잘하십니다.
주로 섹드립으로 농담을 ㅋㅋㅋ
와꾸는 섹시한 얼굴입니다
근데 눈빛때문에 그런지 귀여운 면도 있는듯해요.
볼수록 포텐터지는 소천 언니~ ㅋㅋ
마인드도 좋고 애인과 함께 있는듯하네요 ㅋ
샤워후 침대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키스와 함께 시작된 애무 서비스...
이런 서비스땜에 내가 널 계속 보게된다 ㅋㅋ
날 애무해주고 나서 이제 알아서 침대에 눕습니다.
뜨거운 프렌치키스와 함께 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아후~ 피부가 매끈~ 내 혀도 잘 굴러가네~ ㅋㅋ
소천 언니 허리가 휘면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내 애무실력이 이렇게 좋았나? -_-ㅋ
이제 선물받고 소천의 안으로 진입합니다.
엄청난 쪼임과 저를 잡아먹을듯한 눈빛 ㅋㅋ
저 눈빛때문에 내가 흥분해서 빨리 싸게 된다 ㅠ.ㅠ
암튼 오늘도 무리없이 발사 성공했네요 ㅋㅋ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퇴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