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보리 | |
야간 |
보리언니를 봤어염ㅎㅎ
방에들어가기전엔 사실 D컵..이라는게 상상이안되서
이거 뭘까뭘까..하다가 언니보고나서야 역시 젖부심..!
인정안할수없더라구여 이거는 한손으로도 안되고 정말 한쪽당
두손으로 바쳐야 될정도네요... 살다살다 이런 큰 가슴은
처음 보고 처음 만져봤습니다 더군다나 자연인듯한 탱탱함
믿기지가 않네요 야동으로만 봤던 그런 폭유를 직접 만져보고
보니깐 정말 황홀했습니다..ㅋㅋㅋ
화술도 훌륭하고 서비스...더말하면 잔소립니다...
얼마나 스킬이 좋은지 제 동생놈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
이제 제가 받았으니 공격을 해야겠죠??
보리언니를 눕혀놓고 저도 맹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니깐 아주 정신을 못차리면서 언넝 넣어달라고 해서
장비 착용하고 바로 연애로 들어갔습니다
쪼임과 반응이 상당합니다.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지만 얼마못가 동생은 장렬히 전사...ㅋ
마무리가 너무빨라..아까 끊긴 대화 이어가며
남은시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게보냈네요ㅎㅎㅎ
나오자마자 한타임 더 보고싶었으나 지명예약이라고ㅠ
다음엔 시간비는날에 꼭 두타임을 보리라~다짐하고!
탕밥 한그릇 거하게먹고나왔네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