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업장 서비스 잘하는 애가 옮겼다는 소식을 알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도착에 19만원 내니깐 원가권 쿠폰을 주고 

간략하게 설명을하고 락커키를 주며 샤워장으로 안내를해줍니다. 

깨끗히 구비되어있는 칫솔치약 아늑하게 휴식도 취할수있는공간까지

괜찮네요 이제 제가 찾던 언니만 만나면 100점이죠 ! 

안내를받아 문이열리니 항상웃고있는 조아를 만났네요 

예전보다 얼굴도 많이 이뻐지고 몸매는 더 맛깔스러워보입니다. 

잠시후 조아가 복도서비스를해주는데 역시 사까시잘해..

조아를 3번째보지만 사까시가 조금특이하죠.

귀두부분을 혀로 살살 물칠하듯이 해주는게 조아요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방안에서 바로 가운을 벗고 달려들엇습니다.

그러니 조아는 마인드가 너무좋아 다 받아줘요 

어린애처럼 아양떨듯이 하다 자연산가슴을 한웅큼쥐고 

만지작거리다 빨다 안되겟습니다 빨리 서비스받고 섹스해야겠습니다.

물다이로 향해서 조아의 서비스를받는데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집중케어받는느낌 혀로 사정이없습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뒷판에 똥까시는 주름펴지는 느낌입니다. 전립선이 아파오는데

앞판으로돌려 또 사까시해주고 69까지하고나서 서비스가끝나고

침대로왓는데 발기가 죽지않습니다. 다시 애무를 하다가 

자리를 바꿔 조아의 몸을 탐하고 합체를합니다. 

딱맞는 궁합인듯요 조아의 보짓살과 자지가 딱붙어서 

왔다갔다 하는모습에 더 흥분이되고 조아의 신음소리도 한몫하네요 

껴안고 허리운동 할때 귓볼을 살살 빨아주니 소름이돋네요 . 

자세를바꿔 조아가 위로올라와 내가슴을 지지대로 삼고 

허리운동을하는데 많이 돌려본솜씨 자궁벽이 닫는기분이네요 

느낌이온다고하니깐 싸도된다며 더 격렬히 허리를 돌리니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조아도 느꼈는지 물도많이나왔고요 

청룡열차 한번 태워주고 쉬다가 2틀뒤 다시온다고하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