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와꾸업장 썸데이에 놀러가니 실장님이 조용히 저를 붙잡으며..
가슴 좋아하세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하다가 들어보니 가슴이 엄청 크고 괜찮은 언니가 있다고합니다
얼마나 크길래여~ㅋㅋ 하니까 F컵이라하네요
바로보기로..........ㅋㅋㅋ
아라라는 언니였는데 가슴이 F컵 한손으론 잡을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양손으로 잡아야하는 크기에 엄청나게 육감진 몸매를 가졌네요
여자로써 볼륨있어야하는 볼륨은 다있습니다
아까 실장님이 아라리아 라는 코스를 추천해주셨는데..
그거할껄 처음보는 언니라 기본으로 한 게 아쉽네요
아라리아 라고 아라 전용 코스가 있는데 25만에 무한샷이고 가슴을 이용한 서비스는
다받을수있다고해요
다음엔 저도 이거로 놀아볼까합니다
오늘은 기본이라 그냥 아라를 알아가기로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괜찮습니다
특히 몸매가 육감적이라서 느낌이 좋아요 부비될때 행복합니다
연애감은 이언니가 좁보라서 당황스러울만큼 빨리 끝났어요
여상부터 시작해서 박았는데 시작부터 타이트하게 들어가더니 계속 쪼임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세바꾸고 살살 조절하면서 박았는데도 몸매가 육감적이고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역시 이언니는 무한샷으로 여러발을 쏴야... 햄버거 받고 가슴에다가도 싸고...ㅠㅠ
다음엔 꼭 아라리아로 보기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