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오늘 | |
페로몬 | |
그냥 섹시 162/c | |
애인모드에 서비스가 하드함..ㅋ | |
주간 | |
10점 |
참고로 전 얼굴 많이 안따집니다
진짜 연예인급을 찾는거라면 고급룸으로 가서
몇백씩 쓰면서 어떻게든 따먹으려고 노력을 하겠죠
하여간 도착을 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섭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고추 녹여주러 왔으니 급함~~ 방으로 들어 갔는데
들어가서 언니랑 수다를 떨면서 이름을 물어 보니 ‘페로몬’라고 합니다.
룸삘에~ 보면 왜 진짜~~~ 성격 좋고~ 날 놀겠다… 라고 생긴 언니들이 있짆아요
딱 그런 스타일이였네요
귀여우면서 이쁘장한 스타일이니깐요.
대화를 어느정도 하고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로 가면서
페로몬언니의 몸매를 급스캔을 했는데
슬림하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 갈때 들어간 몸매 입니다.
이런 아담한데 슬림하고 가슴도 B정되는 몸매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작은 체구에 서비스의 집중도는 거의 핵폭탄급의 화력입니다.
애무스킬은 하드와 준하드의 중간이라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빨리는거는 제 온몸을 빨아 주고 거기에 미끄덩미끄덩하는게 정말 정신못차립니다.
몸에 밀착이 부비부비를 해주니깐 절정의 순간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쪽 하고 비제이 저쪽하고 비제이..
똘이는 계속 계속 서있습니다.
누워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말 최근에 서비스를 받으면서 쌀거같다라는 느낌은 없었는데
올만에 섭스를 받으면서 쌀거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침대에서 한번더 전신을 자극하는 애무를 받고 합체를 했습니다.
합체를 하는데 한순간에 쌀뻔했습니다.
페로몬언니 서비스만 좋은게 아니고 연애감도 좋아서 금방 느낌이 오네여
위에서 몇번하고 뒤로 몇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