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어제 | |
인형 | |
시원한 얼굴 164/C | |
이쁜 얼굴 애인모드 | |
주간 | |
10점 |
오랜만에 달려야겠단 생각이 문득 들어 양복점으로 갑니다
어떤언니를 볼까... 예쁜 언니를 볼까 서비스가 기가막힌 언니를 볼까
이쁜 언니들이야 길가다 보면 많이 보니까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여친이 없으니 여친애인모드를 경험해 보기로 합니다.
입장을 해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옵니다.
앉아있으니 실장님께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십니다.
가기전에 후기나 프로필을 찾아봐서 인형언니를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장님도 인형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인형언니의 방에 들어가니 시원한 마스크에 이쁜언니가 서있네요
기대한것 이상으로 예쁜 인형언니의 얼굴도 보이고요
간단한 인사후 탈의하고 양치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다이는 당연히 패스를 해야 오랜시간동안 달달하게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으니 패스 하줍니다.
인형언니 스킬이 좋은데다 애인모드가 더 들어나는 성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아님 실장님이 미리~ 강조를 해줬을지도….ㅎ
쉴세없이 제몸을 자극하는데 중간 중간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어
사운드까지 풍부하고 하나가 되었을때는
둘만의 섹타임에 무아지경에 빠져봅니다.
정상위 도중 기습적으로 들어온 키스 절대로 가식적이거나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서로가 최대한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와 애인모드를 보여준
인형언니의 서비스 당분간은 잊지 못할 서비스로 기억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