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 12 | |
19 | |
오하라 | |
귀염귀염/160/A컵/아담 | |
착함 | |
주간 | |
10 |
오랜만에 오하라 만나고 왔네요
간만에 락 방문했는데 전에 오하라 볼려고 츄라이할때는
항상 안맞았는데 간만에 방문했는데 오늘은 바로 가능하네요 ㅋㅋㅋ
거의 6개월지나고 한해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귀염귀염하네요
중간에 봤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난만큼 어색어색모드가 ㅋㅋㅋ
그래도 워낙 착한아이라 친한적 말하는대로 다 받아줍니다
침대로 와서도 누워있는 제 옆에 앉아서 연신 절 쓰다듬으면서
여전히 관전층은 환락의 거리같고 우리는 그래도 지명이니
관전은 패쓰하고 바로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탐가지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얘기가 길어지니 한커플 한커플 오하라 옷을 벗기고
저도 가운 벗어 재끼고 침대에 알몸으로 눕습니다
키스로 처음 시작하는데 오하라도 키스 받아주면서
눈을 감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키스하면서 뽀송뽀송한 오하라의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역시 보드라운 피부라 만지기만해도 꼴릿합니다
시작은 제가 가슴부터 봉지까지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수줍은듯 눈감으로 신음하는 오하라를 보니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네요
약간의 릴렉스가 필요한거 같아 오하라의 애무 받으면서
콘돔착용 하고 자세 바꿔서 정자세에서 삽입하고 천천히 움직이니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 리듬에 맞춰 뱉어 냅니다
가볍게 입 맞추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작지만 알찬 가슴 애무하면서
눈 마주치며서 가볍게 뽀뽀하면서 사정까지 한번 자세에 이루어졌습니다
마무리 샤워하고 다음에는 자주 오겠다 지키지 못할 약속도 하고 ㅋㅋ
벨 울려서 뽀뽀로 아쉬움을 대신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