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기대 안하고 본 유진..
스타일미팅을 했지만 그게 100%완벽할수없기에...
큰 기대없이 본 언냐는 내상도 없다라고 깨우쳐서..
물론 정말 마음에 안드는 언냐는 연애잘해도 내상이긴 하죠 ㅎ
유진란 예명은 평범한 민간인 언냐랑 더 잘 어울리는데..
왜 예명이 유진일까 물어봐야지 하고
탕방에 들어갔는데 물어볼새가 없었네요
외모는 뭐랄까 색기가 있다고 해야되나..20대초의 풋풋한 외모인데
야릇야릇한 섹끼도 보이는 그런 유진
언냐의 외모가 더 맞을듯합니다
이 언냐 대박인것은 말투입니다
그냥 애교덩어리입니다 일부러 만들어낸 소리가아니라 한평생 그렇게
살아온 언냐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침대에 앉아 녹차와 담배타임을 가지는데 몸을 꽈대면서
유진를 발산하는 유진 ㅋ 그런데 녹차와 담배타임시간인데 유진..반칙합니다
침대에 앉아있는데 그 얇은 손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탐하고
무릎을 굽히더니 제 가운을 벗으란말도
없이 헤짚고 들어와서는 bj를 해버리네요
이건 완전 반칙이죠..
티타임과 담배타임후에 진행되어야 할 서비스가
그냥 이렇게 파고 들어와버리면 당황함과 함께
더욱 자극적이라 오래 못버티는데 하여튼 좋긴 좋았습니다 ㅋ
그렇다고 맛배기 bj처럼 살짝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저를 눕혀 가슴부터해서 또 빨아버립니다
더 놀라운건 이런 애교덩어리 말투의 언냐가 야한 말을 막 퍼붓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아? 빨고싶어.;;뭐 이런 류의 말들.
애교섞힌 말투로 막하는데 더색한분위기가 되버리네요
어느새 유진랑 저랑 알몸이 되어 부비부비를 하는데
가녀린 몸매지만 엉덩이가 애플힙이네요
또 다시 강조하지만 가슴이 좀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
합체를 해서도 야한 말을 합니다 젠장 ㅋ
더 쎄게 해달라는둥 싸겠다는둥...뭐 비록 연기점수가 첨부됐겠지만
많이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오래 버텨 지루인마냥 오래 했는데도 귀찮음과 인상같은거 쓰는거 없이
계속 야한말을 하며 자극적으로 만드는데 끝나고도 섹기와 야함이 떠나질 못하네요
그냥 와꾸,몸매 되는 내상없는 언냐 만나 오랫만에 물 좀 뺄려고했는데
무지 자극적으로 찐하게 물을 뺀거 같아 조만간 또 찾아갈듯합니다
그럼...아마도 티타임,담배타임때...긴장하며서 있겠죠 ㅋ 상상만해도 웃기네요 ㅋ?????
즐달하고 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