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스쿨 | |
구의동 | |
2월12일 | |
이벤트16만 | |
아진 | |
민삘 167 자연B컵 슬림 | |
여성스러움 개좋음 | |
24시간 | |
10점만점 |
① 업소명:구의스쿨
② 방문일시:2월12일
③ 파트너명:아진
④ 후기내용:
아진이 재접견기 입니다
처음만나고 한동안 제가 방문하는 날은 쉬고
아진이가 출근하는 날은 제가 시간이 안되고 엇갈리기를 여러번 한 끝에
새해들어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고 시간이 한달가량 지나서 절 기억이나 할까 싶었지만
절 보자마자 발게 웃으면서 아는척을 해주더군요ㅎㅎ 고마웠습니다.
하얀피부에 정감있게 예쁜 얼굴은 그대로고
성형기 없이 맑은 얼굴의 반달눈으로 생글 웃으면서
그간 어찌 지냈냐며 조잘조잘 떠드는 아진이
절 알아보고 밝게 웃는 모습이 더 이뻐 보이더군요
살을 빼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몸매도 지난번 보다 살짝 더 슬림해진 느낌이 들고
덕분에 167의 키가 더 커보이고 비율이 더 좋아진 듯 싶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러저러해서 몇 번 왓다가 너 못만나고 그냥 돌아 갔다하니까
더 좋아하는 듯 한 그녀 ㅋㅋㅋ 이런거 좋아하나봅니다.
바로 저를 꼭 안아주는데 치마가 벌어져 말려 올라가면서
맨살이 저의 다리랑 닿는 느낌과 가슴에 닿는 물컹한 촉감에다가
샴푸향인지 향수인지 향기가 동시에 훅 들어오면서
바로 똘똘이에 신호가 오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뽀뽀세례를 퍼붓고는 장난처럼 제 찌찌를 손가락으로
돌돌 누르더니 바로 바지를 내려 버리는 아진이 바로 샤워장으로 이끕니다.
세심한 손길로 샤워를 받은뒤에
그리고 늘씬한 몸을 살짝 구부려 바로 .bj
처음보다 더 강렬하게 쪽쪽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손을 뻗어 몰캉한 자연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한참을 빨리고
절 덥치는 아진이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처음 만날때보다 더 적극적이고 살가운 전희의 시간에다
역립을 받는 반응도 더 격렬하게 좋다고 표현하는 아진이
제 똘똘이가 터질 거 같아서 콘착하고 연애시작을 합니다.
안그래도 연애감 좋은 언니인데
이렇게 더 살갑고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연애감 살벌합니다.
신음도 섹스럽게 뱉어내는 그녀의 위에서 바라보며 신나게 펌핑하니
아쉽지만 참을수 없는 절정이 바로 몰려 오더군요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서도 꽁냥거리면서 남은시간을 보내고 ㅎㅎㅎ
모자란 것 없이 즐거운 시간
이래서 새로운언니들보다도 지명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