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레몬 | |
야간 |
어디 이루말할수없는 없는 완벽에 가까운 외모
손을 뻗으면 그 손 안에 들어올듯 씨디만한 얼굴
몸매 이건 사람 몸매가 아닌 인형처럼 보입니다.
이런 에스라인이라니~~~
풍성한 가슴에서 내려오는 가는 허리라인하며
힙은 빵빵해서 숨 넘어가겠습니다.
드레스는 타이트하게 몸에 밀착해서 몸매를 더 살려줍니다.
이런게 화룡점정이 아닌가 합니다.
초면이라 대면대면한건 있었지만 제가 좀 말이많아서 분위기 금세 좋아졌습니다.
잠시동안 얘기를 하다가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욕실로 입장합니다
언니의 몸을 이용해서 거품샤워시키듯 이게 되게 야합니다.
스르르르 어느새 저 발기해버렸습니다.
나 이렇게 건강해 뽐내면서 침대에서 사랑을 바로 나눌라 했는데
아직 아니라며 누으라고 하네요
끈쩍한 애무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레몬언니는 애무로도 에이스급의 반열에 오를만 합니다.
제 귓속에 언니의 야한멘트가 계속 들려옵니다.
정신을 못 차리고 허우적거리는데 어느새 제 위로 올라타는 레몬언니
장갑낀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방아를 타기 시작하는데 눈에 보이는 비주얼이 죽입니다.
글래머 가슴에 가는 허리의 웨이브운동은 참......
감격이로세~~~~
여성상위,뒷치기,정자세로 마물을 지었습니다.
레몬언니 뇌리에 남게 아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훅~~하고 들어오면 어쩌라는건지...ㅠㅠ
에이스 에이스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