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2/4 | |
19 | |
태리 | |
아담하면서소녀와꾸 | |
소녀감성 | |
주간 | |
9.8 |
요즘 쌀쌀하니 기분도 울적해 대낮부터 다오로 달렸습니다
요새들어 자주달리다보니 실장님과 어느정도 친분이 쌓였네요 ㅎ
그간안부를 물으며 실장님과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덧 태리언냐 볼시간
이 언니 좀처럼 볼수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출근을 잘 안하지만
언젠가 출근 많이 하게 되면 놀라운 인기가 있을거 같습니다.
언냐 방문이 열리고 정말정말 친근하게 맞이해 줍니다
아주 잠시간의 시간도 어색함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 ㅎ
자연스런 대화가 이어지고 제가 먼저 언냐에게 공격을 들어갑니다
옷을 풀어헤치고 언냐의 이곳저곳을 탐하니
얼마 지나지않아 언냐의 그곳은 홍수가 나버렸네요
언냐가 잘느끼는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량이 풍부하네요
조그만 자극에도 홍수가 나버리니.. ㅎ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제 동생놈은 커질대로 커지고
바로 장갑착용후 정상위로 시작 쑥쑥 박아넣다가 후배위로 변경
언냐의 이쁜 뒷태를 보면서 쑥쑥 박아넣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후
열심히 쑥쑥 박아넣다가 절정에 이르러 시원하게 발사~
정말 저랑 속궁합이 정말 잘 맞는것 같네요 ㅎ
시원하게 발사후 언냐와 이런저런얘기후 시간되서 빠이빠이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