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월급날이 다가오니 잠자고 있던 동생이 꿈틀꿈틀 거린다 누굴 보지 하며 사이트를 두리번 거리다..
단골업장 맥심의 실장님께 전화를 건다!!
일단은 야간은 예약을 받지 않는 다는 실장님의 말씀 어차피추천 받기보다는 선택하는 편이라
어쩔땐 아차 하는 경우도 있지만 랜덤타도 나름 운이 좋은 편이라 큰 내상은 입은적이 없다.
아~~ 한번있구나 ㅠㅠ달림을 하며 딱한번 내상을 입은적이 있는데... 예전에 살던 의정부쪽에서
최악의 내상을 ㅠㅠ 1달간 달림의 욕구가 사라지는 ㅠㅠ
여튼 내 촉을 믿기로 하고 차를 타고 맥심으로 이동합니다~~
입구도착해서 실장님과얘기후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하는데 아리언니 추천해줍니다
오케이하고 기다리다가 실장님과 아리언니 방으로 가 노크후
문이 열리고 .....이건 뭐지 ..섹시한 눈빛의 언니가 저를 보며 인사를~ㅎ
아리따운.. 섹시한 여인이 나를 맞이해주는 광경이 ...ㅎ
역시 내 촉은 아직 살아있구나. 일단 외모에서 합격점을 주고싶네요 무엇보다
고양이상 와꾸에 섹시한 눈망울 사람을 빨아들이는 듯한 저 눈망울 절 잡아먹을 듯한 ㅋㅋ
거두절미 하고 대화 짧게 단답형으로 끝내고 빠르게 빠르게 ㅋㅋ
언니랑 샤워실가서 깨끗하게 씻김을 당한후 물다이는 모르겠고 있어도 전 추위를 많이 타는 관계로 패스~~!!
샤워실에서 나와서 먼저 몸딱고 침대에 누으니까 아리언냐도 완료하고 침대로옵니다..
그리고 아리언니의 눈빛에 점점홀려 나도모르게 입술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흥분한듯 야하게 탐해본다 츄릅~츄릅 하읍 ...핡
그녀의 곱디고운 피부를 따라 목..을 타고 슴가를 지나 모든인간의 고향인 꽃잎에 도달했다 ..
꽃잎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낼름낼름이 있었나 ㅠㅠ
내 혀에 맞춰 아리 언니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내손을 꼭쥐며 참아보려 애쓰는 저몸짓에 나의 소중이는 풀발기상태에 도달했다 ..
너무 아름다운 몸짓 몽환적인 눈빛 파르르파르르..자그마히 떨어주는
거짓없는 반응에 더이상 흥분을 주체 하지못하고 그녀의 몸안으로
나의 소중이를 밀어넣어본다 강약약강약약강중강약
그렇게 몇차례 피스톤을 반복하고 그녀의 몸짓이 나의 똘똘이를 강하게
원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할때쯤... . . 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시속100km로 나의 동생들을 발싸한다~~
오늘도 꿀잠을 잘 수 있게 해준 아리 언니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친절했던 맥심 실장님 스텝분들 너무고맙습니다~~!!
최근에 본 언니들 중 마인드나 와꾸 정말 좋았다고 생각되며
안마에서는 이런언니 찾아보기 힘든언니라고 생각됩니다
재접의사100% 있는 언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