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2. 9 | |
쥬시 | |
주간 | |
10점 |
쥬시언니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상담하면서 전에 쥬시가 좋아서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마침 출근도 했고 시간도 맞아서 아싸아 하고 바로 지명하고
샤워도 후다닥 끝내고 쥬시와의 만남.
오랜만인데도 여전히 섹끼있는 얼굴에 뇌쇠적인 눈인사..
엘베문이 닫히자마자 바로 팔짱끼고 반갑다 인사해주는 쥬시
오늘은 바로 방으로 직행 마인드 좋은 쥬시는 복도에서 놀자고 얼마나 꼬시던지
방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서로 올탈의하고 쥬시언니 가심 쪼물딱 거리면서 농담따먹기
하면서 놀다가 내 동생을 살살 건드리면서 자꾸 자극을 주네요
그리고는 내 동생을 빨기 시작하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ㅋ
동생 이뻐해주는 쥬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마음의 준비시간을 갖고
이번에는 내가 쥬시언니 봉지랑 가슴을 애무하고 만지니
사르르 물기가 맺히면서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내요
간만에 봤는데 이정도에서 끝내면 서운하니 배 > 가슴 > 목 > 키스
다시 목 > 가슴 > 배 > 그리고 또 봉지 한참 맛 보다가
이제 준비가 됐으니 연장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그리고 상위자세로 체위 변경하다가 더 이상 못버티고
사정 시원하게 하고 쥬시가 위에 올라탄 상태도 잠시 고대로 포게서 포옹하다가
헤어지는 아쉬움을 마지막 키스로 위안 삼고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