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와 이쁘다 귀엽다 

반갑게 웃는 얼굴에 뿅 빠지고말았습니다. 

그 유명한 효민언냐 예명이 효민이라서 보자보자했는데..

정말 티아라 효민 씽크도 살짝있는거같고 그냥 이쁘네요 

눈은 완전 초롱초롱하고 순진해보이지만 어딘가는 섹한 느낌도 ?

진짜 품에 안아보니 쏙들어옵니다. 힐을 벗는순간 계단에서 

내려온 효민이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진짜 제 가슴까지 오더라구요 

효민이도 저같이 큰 사람은 오랜만이라고하네요 .. ㅎㅎ

근데 거기도 큰지 보자보자 하니깐 사투리로...ㅋㅋ 

"엄마야~~ 엄~~청크네.." 전 약간 부끄럽고 못하면어떡하지 햇는데

다행히 효민이는 작은것보단 큰게 좋다고 하네요 ^^ 

의자서비스 할꺼냐고 하길래 ? 니가 잘하면 받는다고 하니깐 

한번 받아보라고하는데 어우~~ 잘합니다. 

쪼꼬만한게 요리조리 움직여가며 저를 농락하는데 아주 침대에서 

죽여줘야겠습니다. 똥까시까지 받고나서침대로 으흐흐흐 

드뎌 저의 차례가 됫다고 하니깐 최대한 효민이 몸에 밀착은 

안했습니다..너무 작아서 깔리면 효민이가 아파할까봐 

몸을 일으켜 애무를 해주고 효민이를 거의 반쯤들어서 보지도빨아줬습니다. 

효민이는 이런기분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ㅋㅋ 

그리고 빨리 하자며 달라들어 존슨을 빨고 cd를 장착시키고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효민이 여상위 받고나서 

다시 눕혀놓고 박음질을 하다가 옛날 여자친구한테 했던것처럼 

효민이를 들어서 침대를 받쳐놓고 박음질을 했더니 

" 어머~~ 오빠야~~ 이거뭔데 ? 느낌 완전좋다..." 

그래 ? 더 해줄게 하면서 박다가 싸버렸네요 

효민이는 제위에올라와서 푹신하다며 휴식을 취하네요 ㅋㅋㅋ

엄청 귀여웠습니다. 지명으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