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42
미치겠네 잊을수가 없네
킬러투킬| 선릉-도넛츠 | |
| 010-2634-1979 | |
| 금요일 | |
| 조조할인 | |
| 갓세정 | |
| 아나운서삘 단아함 | |
| 단아한 대화톤 | |
| 주간 | |
| 9점 |
앞판은 마른애무로 시작하네요.
세정언니 입술로 흡입하는 스킬이 아주 남다릅니다.
포인트를 잡아 집중적으로 하는것보다 전체적으로 넓게
온 몸 구석구석을 입술로 도장을 찍고 다닙니다.
자연스럽게 69를 잡아주며 자지를 빨아주길래 같이 보지를 빨아주며 순간을 즐깁니다.
언니 몸에 남아 있는 미끌거림이 안그래도 매끄러운
언니 피부와 결합되니 손이 황홀할 뿐입니다.ㅋ
미끌거리는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며 클리를 터치하며
애무해주니 언니 자지 빠는 속도도 한층 빨라집니다.
CD를 채우고서 언니가 눕길래 자연스럽게 역립해봅니다.
거친 키스를 좋아하는듯 혓바닥을 쏘옥 내밀더니 빨아달라는 표정입니다.
아주 쪽쪽 빨아먹으며 입술까지도 탐닉해버립니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이제서야 나의 손에 노닐게 되었네요.
감칠맛나게 침질해가며 아주 보드랍게 빨아줬답니다.
허리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를 토하는것이 언니도 점점
달아오르나 봅니다.
손으로 만져보는 보지는 이미 촉촉함이 묻어납니다.
똥꼬 주변을 할타주니 언니 놀란듯 신음소리 와중에도 입을
틀어막고 눈을 꼭 감으며 감흥을 느끼는듯 하네요.
꿀물이 고인 보지를 빨아주며 감흥을 더 느끼게 해줍니다.ㅋ
서서히 자지를 보지에 삽입합니다.
보지가 충분히 젖었는지 미끄덩하며 쑤~욱 빨려들어가네요.
두다리를 들어 오므리게하고선 천천히 박아봅니다.
보지 쪼임을 더 느껴보고 싶었던지라 한동안 같은자세로 연신 박았네요.
다리를 풀고서 활짝 벌립니다. 클리를 만져주며 계속해서 푹푹~ 박아댑니다.
언니 키스를 요구하길래 목을 끌어안고서 거칠게 키스를 하며 더욱 힘껏 허리를 움직였네요.
뒷치기 자세를 잡으니 언니가 얼굴을 침대에 묻고 엉덩이를 하늘 높히 치켜세웁니다.
육감적인 몸매답게 엉덩이가 탱탱합니다. 탄력이 느껴지는 엉덩이를 가졌지요.ㅋ
엉덩이를 부여잡고 한동안 푹푹~ 찍어주니 사정의 기분이 서서히 느껴지네요.
언니보고 위로 올라와서 해주면 좋겠다그러고서 자세를 바꿉니다.
기다렸다는듯 언니 또한 힘차게 방아를 찍어줍니다.
힘이 느껴지는 엉덩이 요분질에 자지가 폭발할것 같네요.
언니 목을 부여잡더니 꼭 끌어안고서 키스를 퍼부으며 엉덩이는 연신 찍어댑니다.
마지막 엉덩이돌리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언니 보지속에 싸질렀네요.
한동안 자세를 풀지 않고 보지로 꾹꾹~ 쪼여줍니다. 마지막 섭스라면서...ㅋㅋ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42
신고
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