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빨리 끝나서 맥심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약 안하고 무작정 가서 섹시하고

떡감 좋은 언니 물어보니 봄이가 된답니다.

봄... 첫인상. 아 이쁘다..는 아니구요,,,,,

얼굴에서 색끼가 잘잘 흐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서네요…

특히 입술, 이쁜 입술이 아닌데 도톰하고

반들반들한게 바로  넣고 싶게 만듭니다.

탈의하니 몸매가 아주 탄탄합니다.

튼튼한 몸맨데 아주 날씬합니다.

그런데,, 가슴은 그에 맞지 않게 아주 흐뭇합니다.

크고 촉감이 아주 남다릅니다. 만지고 싶어져요…

뒤에서 껴안아보니 너무 느낌이 좋아서 바로 서버립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 서두르네요…

손을 잘 씁니다.

섹시한 입술로 고추를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쉴새없이

쓸고 다닙니다. 몸이 경직될 정도로 전율을 느낍니다.

서서히 들어오면서  손으로는 동생을 잡고 흔드는데 아주 미치게 만듭니다.

자 이제 오빠 차례’라는 말을 듣고는 바톤터치하여 귓볼, 가슴, 옆구리,,,

사타구니로 이어져 봄이의 속살에 다다르니 이미 흥건하네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빨아보니 신음이 터집니다..

반응이 남다른 언니에요…힘을 얻어 집중해서 빨아주니까 몸이 베베 꼬입니다.

신음 점점 커지고 넣어달라는 말에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아이구,,,보짓속살이 아주 자글자글하니 따땃하니 착착 감깁니다.

봄이는 어땟는지 모르겠는데 제 동생은 아주 호강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