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친구들이랑 모였다가 밤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됬네요!!

역시 안마하면 양복점이고, 클럽하면 친구들이랑 가는게 제맛인것같군요 ㅎㅎ

고향에 따로 내려가지않는 친구들 몇몇과 선릉에서 술자리를 가지면서 한잔 하다가

친구놈중 한명이 노골적으로 안마얘기를 하는바람에 곧바로 제가 양복점을 추천했네요

일사천리로 야간실장님께 전화로 시간예약까지 끝내놓고 택시타고 5분?뒤에 도착 ㅎㅎ

연휴기간이라서 그런지 무척이나 사람이 많았는데 역시 양복점클라스는 다른것같네요

실장님께서 바쁘신데도 웃으시면서 한명한명 꼼꼼한 스타일미팅을 해주시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해주셨고

샤워를 마치자마자 한명씩 순서대로 올라가고, 저는 세상언니를 초이스해서 대기시간을 채우고 올라갔네요

엘레베이터로 마중나와있는 세상언니!! 오랜만에 보는건데도 마치 어제도 만났던것처럼

웃음끼와 장난끼가 섞여있는 섹드립을 날려주시며 저를 반겨주시네요

클럽층 반장님답게 엘레베이터안에서부터 후끈한 비제이와 음담패설로 몸을 달궈주시고

층에 도착하니 친구 두명이 저앞에서 여러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유린(?)당하고있는 상황이 ㅎㅎ

자연스럽게 친구들옆으로 자리를잡고 세상언니가 제친구와 저를 번갈아가면서 자극해주면서

저를 집중공략하고 2명의 서브언니들과 함께 성감대를 빨아주시는데 역시 클럽하면 양복점이네요 ㅎㅎ

맛보기 서비스까지하고나서야 룸안으로 들어가서 물한잔마시며 숨고르기 시간 ㅎㅎ

적극적인 스킨쉽과 담배한대피우며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뭐가그리 급한지 담배 다 피우자마자 떡치려는것처럼 세워버리시는 세상언니

담배를 끄기가무섭게 달려들면서 클럽에서 받았던 서비스보다 더 하드한 시간을 안겨주네요

욕플과 섹드립, 침까지 뱉어가면서 야한플레이들을 이어가고, 절대 빨리싸지말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ㅎㅎ

결국엔 생각보다 빨리싸는바람에 혼나긴했지만, 스트레스풀기에는 세상언니가 강남탑클래스 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