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제시 | |
주간 |
오늘 외근이 있어 나온김에 맛동산에 예약전화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전 제시언니를 찾죠.
예전에도 후기를 썼지만 이 언니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섹한 외모 털털한 성격에 항상 문 열고 나갈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니까요.
서비스면 서비스....애인모드면 애인모드.... 그냥 몸을 맡겨 보시기 바래요.
서비스는 맘 단디먹고 버티디 않으면 그 자리에서 끝나버릴 정도이고
진짜 꼼꼼히 해줍니다.
애인모드의 시작은 진짜 여자친구를 만나서 시작하는 것처럼....
내가 이 언니와 사귀고 있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정신없이 휘몰아치다가 벨이 울립니다.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이런얘기 저런얘기 사는 이야기 하면 진짜 한타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무조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