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양복점
④ 지역명: 선릉역 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여시
⑥ 안마 경험담:
쌀쌀해진 날씨만큼 심장이 얼어붙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얼은 심장을 녹이는데는 여자의 애교만한게 없죠.
업장에 방문후 서비스 잘하고 애교도 좀 있는 언니를 소개 받았습니다.
여시의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가슴 빵빵한 외모더군요.
큰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가진 여성스러운 외모는 마음에 드네요.
녹차 한 잔을 마시며 이것 저것 물어보니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투가
여자여자 스런 말투라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애무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ㅋ.
연애는 두 말하면 잔소리죠. 애인 딴데가서 찾을것 없이
여기 여시가 바로 애인이었습니다.
살뜰하게 챙기는 것 하며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것 하며
제 역립에 진심으로 반응해 주는것이 딱 애인 느낌입니다.
펌핑하는 동안 아주 슬림하고 탱탱한 가슴이 탄력있게 흔들리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극슬림몸매에 조용한 말씨를 가진 여성스런 성격의 파트너를 찾는다면
여시와 궁합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비스도 무척 잘합니다.
아주 슬림한 언니를 싫어하신다면 여시는 안맞겠지만 그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인 느낌이 너무 좋은 여시었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여시같은 언니 더 보기 힘들어질듯 하네요
따뜻한 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