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019.02.09 | |
착한가격 모임 | |
진아 | |
프로필참조 | |
굿 | |
야간 | |
10 |
진아의 애무 스킬부터 말해본다
키스감도 너무좋다!
난생 처음으로 비제이에서
극도의 쾌감을 느꼈다
정성어린 골반 애무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듯 한데 목 깊숙히 집어넣는 목까시도 일품 !!
모든 애무에 정성을 느낄수있었고
그래서인지 이 녀석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젤을 소중이에 바르고
서로 무릅을 맞대고서 나의 손을 이끌었다
키스를 하며
소중이 가볍게 쓰담 쓰담 했더니
입술과 어깨가 떨려오면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순간. 당황한. 나는.
손을 떼며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고
진아는
오빠가 너무 예쁘게.
" 만져줘서 좋아서 그래 더 해줘 .. 이런다 . "
이런 귀여운 아이
다시키스를 하며 부드럽게 만져 줬고
진아는 이내 전율하며 울기 시작했다
선물을 받고 진아가 여상으로 올라온다
조심스레 삽입을 하며 바운스를. 타는데
방아를 찧어대며
이젠 애처럽게 또 울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이 아이를 안아주고 싶었다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진아를 꼭 안아 주며
어깨에. 키스를. 날렸더니
감전이라도. 된듯 부르르. 떨면서
이제는. 서럽게. 운다
이 아이를. 그대로. 눕히고
더할 나위없는 시간으로 들어갔다
우는아이. 진아 절정으로 치닫을수록 울음은 커졌고
절정에 순간이 끝났으메 진아의 울음과 떨림은 한동안
멈추지 않았었다
이 아이를 부드럽게 안아 줄수밖에 없었고
나는 어떤 과즙보다 신선하고 달콤한 경험에
깊은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형님 안오시면 울뻔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