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지명이 없는 요즘입니다 좋은 지명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공허한 발걸음을 수차례 하던차 BMT편의점에서 지명감 언니를 만났네요

친절하고 이쁘신 실장님들께 추천받은 언니는 이브!

갈색긴머리에 고급스런 와꾸 살짝 성형한듯 하지만 너무 이쁨니다

언니의 미소가 전 여자친구를 떠오르게 만듭니다.

165키에 C컵 가슴 날씬하며 나올때 나온 침나오는 몸매

가슴도 알차게 달려있을때엔 흡족함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얼굴도 세련되었지만 에스라인의 몸매 이런몸매는 뭐든 입어도

야하게 보이는 몸매입니다.

 일단 서로 몸을 씻고 물다이로 가서 눕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물다이 하지만 놓치지 않고 중요 부위를 가지고 놉니다

생각보다 촘촘하게 진행되서 놀랐습니다..... 바디가 참 좋았습니다......

날 아껴주는 기분이 들더군요......

샤워할때도 중간중간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날 좋아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정겹고 살냄새나는 언니입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는 서로를 탐색하듯 부드럽게 진행되며...

웬만큼 진도(?) 나간 사이의 그것과 흡사한...

키스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오늘은 첨보다 많은게 생략된(?) 딥키스

탕에서 맛본(?) 어느 키스보다도 감미롭고...

흥분되는 키스로 그냥 오늘의 포인트는 [연인과의 키스] 입니다.

언니의 애무없이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쇄골과 허리 중심의 상반신을 충분히 애무한후 그녀의 가슴으로 갑니다.

유두가 다소 딱딱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제 입술과 혀에 솜털이 파르르 일어납니다.

은밀한 부분에 대한 애무는 그녀의 쾌감을 여러가지로 토해내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떨면서 제 머리를 다리로 감쌉니다.

합체전 충분한 예열을 위헤 제 심볼

그녀의 은밀한곳을 조심스레 접촉(?)한후(돌리기 ㅎㅎ) 삽입(콘돔착용함)

싱싱할수 밖에 없는 그녀의 몸은...삽입시 느낌이랄지 따뜻한 질감과

최상급 필을 전해줍니다. 기계적 섹스가 아닌 서로 탐닉하는 그러나 매우자극적인

흥분의 입맞춤들이 오가고 뒷치기 자세로 자리잡은후에 포인트를 제대로 공략후

마감시간이 닥쳐 아쉬운 마감을 해버렸습니다.

엘베까지 나오면서 인사해주네요 잘 떡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