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손양 | |
야간 | |
10 |
야동 한편 보자마자 무한걸을 찾았네요
유명한 몇몇 언니들은 예약마감인데
그중에 3명이 있었는데 후기를 살펴보니 더 꼴려가지고
블랙홀에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니 원가쿠폰 개 꿀 ~~
샤워하고 손양을 만났는데 음~~ 우선 좋군요
잘빠진몸매에 먹음직스러운 엉덩이 근데 얼굴이 무한걸??
전혀 안어울리는...근데도 후기가 화려해서 구라빨이 조금있겠구나?
아닙니다. 무한 끈었기에 만나자마자 한번바로 복도에서 빨아주는데
빨려본사람만 알꺼에요 이느낌 그대로 방에들어가서 폭풍섹스했습니다.
참 신기한게 이언니는 젤이 필요없는지 젖어있는건 무슨경우??
그대로 티팬티만 재껴놓고 조낸박았습니다. 신음소리 귓속에 속삭여주고
한발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깐 조금만 쉬자???
그런거없네요 ㅋㅋㅋㅋㅋㅋ드뎌시작됬습니다...
조루치료요 ..ㅋㅋㅋ 그냥 이야기하고있는데도 들으면서 빨고있습니다.
그러다 집중할때면 어느샌가 손이 똘똘이를 만지고있고
진짜 1초도 가만히 두질않습니다. 그러다 섯다 싶으면 바로 꽂아버리고
안된다싶으면 물다이 데리고 가버리고 물다이에선 얼마나 더 미치는지 아십니까?
그냥 홍콩을 그냥 따따불로 가는느낌입니다. 유체이탈 당한기분
밖에 나올때 왜 사람들이 손양 대단하다 왜 손양후기가 이정도인지
실감이 납니다. 야동에서 본거 그대로 해도 뭐 그냥 다 오케이죠
말같지도않은 거지같은건 제외하고 안되는게없는 관세음보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