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탐 처자 ... 한때 제가 주구장창 봤었는데 

다른 괜찮은 언니를 찾으러 방황좀 했더니 

역시.. 탐탐처자가 정답인듯요 ... 

뭐 안되는거없고 알아서 척척 리드할땐 리드해주고 

끌려올땐 또 끌려오는 입맛대로 할수있는 여자가 최고죠 

개 진상만 아니라면 무조건 ok 하는 언니 

최근에 봤을때 여전히 밝게 웃고 시원한 섹스를 

서비스는 전보다 시간이 더 길어진거같은 느낌 

물어보니깐 똑같다고 하지만 안보던 기술까지... 

근데 그 기술이 말로는표현하기 힘든 기술이네요 

혀끝으로만 해주는데 손으로 터치하는 느낌 세포가 꿈틀거리는..

섹스할때도 워낙에 쪼여주는데 귀두부분만 넣었다 뺏다 

진짜 딸치는거 100배는 좋은기분입니다. 

자세 변경하는것도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역시 탐탐이는 

뒤로 따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있네요 

가슴까지 만져주는건 잊지않죠 꼭지부분은 살살 아주 애기다루듯이 

해주면 저절로 박힌체로 엉덩이를 들썩여주는데 

이느낌을 받으면 탐탐이 제대로 따먹은겁니다. 

아 글을 적고있으니 또 그분이 오라고 손짓하는거같네요 

또 다녀오리다~